LG전자와 만난 인플루언서,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TV를 함께 고민하다

2022.06.17 소셜홍보팀

LG전자 고객과 소통하다.

“가전은 선택사항이 많지 않아요” –인플루언서 슬로우어-

가전은 어쨌든 필수로 선택해야되는 부분임에도 선택사항이 많지 않으니까.

“TV로 인해 인테리어에 제약이 생겨요” -인플루언서 미니모-

TV가 벽에 아예 픽스가 되어버려 가지고

인테리어에 제약이 많이 생기죠

“셋톱박스와 선 관리하기가 어려워요” -인플루언서 아우어-

단점이 그거예요. 셋톱박스 관리가 안돼요.

그래서 박스를 찾아서 선을 최대한 안 보이게 다 숨겨놨거든요.

인플루언서님들 뵙기 전에도 저희가 사실은 일반적으로 인테리어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을 많이 만나 뵙고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계시는지

그런 부분을 많이 관찰 했어요.

TV를 중심에 두는 시대는 지난 것 같고

TV를 사용하면서 TV가 짐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예요.

TV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너무 크다 보니까

좀 작아도 디자인이 특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기존에 있는 TV들은 스피커 부분을 강조하는 TV는 없잖아요

그게 강조된 게 좀 좋다고 생각했어요.

전자제품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누군가 집에 왔을 때

‘이게 뭐야?’라고 하면 “이거 티비야”

공간 이동에 좀 편한 TV가 있다면 좋을 것 같은 게

저도 이제 집 위치를 자주 바꾸는 편이니까

(고객과의 소통으로 만들어진 TV)

굉장히 뭔가 세련된 느낌이에요.

이번에 바뀐 디자인을 보니까 인테리어 소품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보이는 자리에 딱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되게 깔끔해요

뭔가 화면도 되게 얇고

높이는 딱 좋아요

누워서 봐도 그렇고

이 위치는 딱 괜찮은 것 같아요

보는 위치는..

LG전자가 제공하는 새로운 Life Style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어질 이야기

“이게 뭐야?”
“이거 TV야!”

인테리어 소품같은 LG전자의 신제품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Posé)✨

이렇게 아름다운 디자인이 완성될 수 있었던 건
고객과의 소통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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