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로 꾸민 거실
플랜테리어로 꾸민 거실

문득 집안에 생기가 없다고 느껴지고 ‘무언가를 키워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적 있으신가요? 혹은 집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 텐데요. 최근 COVID-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길어지고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그에 따라 집 공간의 역할은 변화되었고, 사람들은 새로움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카페, 바, 오피스 등 다양한 용도의 인테리어 공간으로 꾸미고자 하는 욕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죠.

2020년 인테리어 연관어 현황 (출처: 엠포스 빅데이터팀 2021 리빙트렌드 리포트)
2020년 인테리어 연관어 현황 (출처: 엠포스 빅데이터팀 2021 리빙트렌드 리포트)

인테리어 중에서도 최근 인기가 많은 방식이 있는데요. 바로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 입니다.

엠포스 빅데이터 팀에서 조사한 ‘2021 리빙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 커뮤니티 내 ‘인테리어’ 연관어 중 ‘플랜테리어’를 포함해 내추럴인테리어, 우드인테리어 등 식물과 관련된 단어가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집 안에서 각자의 정원을 꾸미고 ‘자연’을 인테리어에 녹여냄으로써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들이 돋보입니다.

여기에 더불어 식물을 보는 인식 변화도 이런 흐름을 가속화했습니다.

2019-2020년 SNS상 ‘반려식물’ 언급량 (출처: 엠포스 빅데이터팀 2021 리빙트렌드 리포트)
2019-2020년 SNS상 ‘반려식물’ 언급량 (출처: 엠포스 빅데이터팀 2021 리빙트렌드 리포트)

과거 식물은 집 안 공기를 정화해 주는 역할이 컸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테리어 공간에 생명감을 불어넣어 준다는 점과 지친 일상 속 소소한 기쁨을 주고 마음을 힐링시키는 ‘반려식물’로서 우리 마음에 더 깊게 자리 잡게 되었죠. 실제로 2019-2020년 동안 SNS 상에서 ‘반려식물’이 언급되는 추이를 보면 사람들의 관심이 커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집안 공간에 자라고 있는 여러 식물들
집안 공간에 자라고 있는 여러 식물들

또한, 반려식물 외에도 가정에서 재배하는 식용 작물로서 의미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대파 대란으로 많은 분들이 집에서 직접 대파를 키워 요리했던 일이 기억나시나요? 최근 기후변화 같은 외부 요인으로 특정 작물의 유통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지기도 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니즈도 커져 가고 있죠.

이렇게 플랜테리어, 반려/식용식물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지만, 직접 식물을 키우려 결심하는 데까지는 아직 많은 어려움들이 남아있습니다. 온라인 리서치 회사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2017년 2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식물 관리에 대한 인식 조사(출처: 마크로밀 엠브레인 반려식물 인식 조사)
식물 관리에 대한 인식 조사(출처: 마크로밀 엠브레인 반려식물 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식물을 키우고 있거나 과거 키웠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전체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식물과 함께 하는 일상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식물을 키울 때 ‘관리가 어렵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과거 식물을 키웠으나 이제는 하지 않는 사람들 역시 그 이유는 ‘관리가 힘들어서’라는 답변이었죠.

한국의 1인 가구수 (출처: KOSIS, 통계청 인구총조사 자료)
한국의 1인 가구수 (출처: KOSIS, 통계청 인구총조사 자료)

특히 1인 가구가 많아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죠. 정기적으로 물을 줘야 하고 햇빛도 쬐어줘야 하지만, 개인 스케줄에 따라 식물키우기의 ‘흥망성쇠’가 정해지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입니다. 아마 식물을 여러 번 키워봤지만, 여행을 가는 등 집을 오래 비우고 돌아왔을 때 죽어있는 식물을 발견했던 분도 계실 텐데요. 식물키우기에 어려움을 겪는 게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기에 영어로 ‘Brown thumb(원예에 재능이 없거나 없는 사람)’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입니다.

식물이 성장하면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주어야 하는 기존의 식물키우기

이렇듯 반려식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커지고 있으나, 키우기 어렵고 집안에 벌레들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하는 만큼 새로운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LG전자는 이런 트렌드에 주목했고, 「LG 틔운(tiiun)」이라는 식물생활가전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이 놓인 거실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이 놓인 거실

LG 틔운은 식물을 키우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이 보다 쉽게 식물 라이프를 즐기게 해주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입니다. 채소부터 꽃까지 다양한 식물들을 누구나 손쉽게 키우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식물을 기르며 관상하는 정서적 즐거움은 물론, 실내에 활기를 불어넣는 인테리어 공간의 가치, 눈앞의 채소를 갓 따서 먹을 수 있는 가치 등을 모두 제공하는 ‘생활 파트너’라 할 수 있습니다.

재배한 식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
식물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

LG 틔운은 복잡한 식물 재배 과정이 대부분 자동화돼 있습니다. 총 20종의 씨앗을 내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해 제품에 넣고, 씨앗 종류에 따라 4 ~ 8주 동안 물과 씨앗 키트에 동봉된 영양제를 보충해 주시면 끝입니다. 이 역시 제품이나 LG ThinQ앱을 통해 알림을 알려주니 매일 신경을 쓸 필요가 없죠.

이제 우리는 씨앗들이 새싹을 틔우고 귀엽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만 지어주시면 된답니다.

*일부 식물의 경우 더 튼튼한 생장을 위해 솎아주기를 해줘야 합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LG 틔운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LG 틔운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시스템으로 식물을 재배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LG 틔운의 스마트한 기술이 궁금하다면?

▶ LG 틔운 씨앗별 라이프스타일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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