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등집에서도 새로운 영화가 쏟아지는 OTT 시대 TV를 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이 화면, 모두들 익숙하실 텐데요, 바로 사용자와 기기가 상호작용하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오에스입니다.스마트 솔루션 기업 LG전자 또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LG TV의 독자 플랫폼 웹오에쓰로 고도화된 콘텐츠와 차별화된 써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고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웹오에스만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 함께 만나보시죠!
웹오에스는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관적인 UI가 특징입니다.홈 화면에서 즐겨찾는 앱,방송 채널과 설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원하는 콘텐츠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죠.게다가 짧은 부팅 시간과 빠른 앱 로딩 속도는 물론, 여기에 웹오에스 전용 매직 리모컨까지 더하면?마치 레이저포인터처럼 화면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또한 LG전자의 공감지능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별해, 각자의 취향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죠.
뭐든지 척척!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자랑하는 웹오에스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현재 전 세계 2억 2천만 대 이상의 LG 스마트 TV에 탑재되어 있으며, 400개 이상의 TV 제조사에 공급되고 있죠.대표 콘텐츠인 LG채널 또한 이십구개국에서 약 3,800개 채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이처럼 LG전자의 웹오에스 플랫폼 사업은2018년에 본격화한 이후, 연평균 64퍼센트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졌고, 오래는 1조원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웹오에스는 TV를 넘어 플랫폼으로서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 모니터부터 공공장소와 매장, 빌딩, 관제센터 등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디지털 싸이니지를 적용하고 있죠.최근에는 차량용 웹오에스까지 개발하며 모빌리티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10월 내연기관자동차에 처음 적용한 이후 올해 7월 전기차에까지 확대 적용했습니다.
이밖에도 LG전자는 파트너확대와 적극적인 투자로 자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지난 8월에는 LG AI 가전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편리함을 알리는 리얼리티 쇼, 하우스 오브 써바이벌을 선보였는데요,가전없는 가전쑈라는 독특한 주제로 아마존의 글로벌 OTT플랫폼 프라임비디오에서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북미 이노베이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웹오에스에탑재할 게임과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를 모집하는 글로벌 해커톤을 개최하기도 했죠.
차원이 다른 시청 경험으로 TV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LG전자 웹오에스.앞으로 우리 일상에 또 어떤 혁신과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