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구원: 어떤 분들은 문을 활-짝 열어가지고 바구니를 다 이렇게 빼셔가지고
이대로 건조를 시키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이 방법은 안 좋은 방법이거든요
왜 그렇냐면?

쑈꿀PD: 컷!
왜냐면!
제가 시작하면 시작할 거구요

—–
쑈꿀PD: hoxy 식기세척기 전문가 맞으신가요?
장연구원: 네 맞습니다! 식기세척기QE팀 장세준 선임연구원입니다

쑈꿀PD: QE팀은 뭐하는 팀인가요?
장연구원: QE팀은 식기세척기의 품질 관리 및 불량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전반적인 성능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쑈꿀PD: 식기세척기 전문가 맞으신가요?
홍연구원: 네 맞습니다 (개발팀과 협업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쑈꿀PD: 질문지가 도착했습니다 열어주세요!

쑈꿀PD: 이 서류 가방에는 소비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지들이 담겨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2가지 베스트 질문을 노란 종이에 적어왔습니다

소비자 목소리 : 건조가 잘 안되고 그릇이나 벽면에 물기가 많아요

홍연구원: 특히 식기 중에
실리콘이나 플라스틱 재질을 가진 식기들은 건조가 잘 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식기 표면이 빨리 식기 때문에 증발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그렇습니다
조금 더 나은 건조 향상을 위해서
고온건조, 고온살균, 스팀옵션을 추천드립니다

소비자 목소리 : 흰 얼룩이 많이 생기는데 왜 그런 건가요?

장연구원: 흰 얼룩이 생기는 이유는 물 속에 있는 미네랄 성분 마그네슘, 칼슘 등이 있기 때문에
물기가 마르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LG전자 식기세척기의 경우에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국내 브랜드에서 유일하게
연수 장치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쑈꿀PD: 오 국내 브랜드 유일!?

장연구원: 국내 유일이죠
먹는 물 기준으로는요 마그네슘, 칼슘이 많을 수록 물 맛이 좋다고 합니다
근데 식기세척기 입장에서 보면 칼슘, 마그네슘이 적을 수록 세척이 잘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연수 장치를 탑재했고
연수 장치를 통해 물 속에 마그네슘, 칼슘을 걸러서
급수를 하게 되고 그 물로 세제를 녹여서 세척을 하기 때문에
타사 대비 월등한 세척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쑈꿀PD: 한국에서는 연수장치가 필요 없다는데 왜 탑재가 된거죠?

장연구원: 많은 고객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신 부분이거든요
‘우리는 수돗물을 쓰니까 칼슘 마그네슘이 없을 거야’
‘그거는 유럽이나 미국만 해당할 거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아무리 상수도 시설이 발달됐다 하더라도
물속에 있는 칼슘, 마그네슘을 거를 수 없거든요
수돗물 같은 경우에는 강물을 원수로 끌어다 씁니다

강물에는 칼슘, 마그네슘 포함해서 몸에 좋은 미네랄들이 포함이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얼룩을 없애려면 연수장치를 꼭 써야 된다
그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쑈꿀PD: 계절별로 경도 차이가 있다는데 그거에 대해 알려주세요!
장연구원: 저희가 수돗물을 쓰는데 그 물의 원천은 강물입니다
계절별로 보면 여름에는 강우량이 많고 겨울에는 비가 적게 오잖아요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보다 비가 오지 않는 겨울철에는
칼슘, 마그네슘이 상대적으로 높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연수장치 측면에서는 겨울철에 연수장치 레벨을 한 단계 올려주시는 것도
얼룩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쑈꿀PD: 처음에 사고 한, 두달 정도는 연수장치 안써도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얼룩이 생기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장연구원: 제품이 생산되고 나서 처음 인도됐을 때는 연수장치의 상태가 새 제품인 상태입니다
연수장치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한두 달 정도는 별다른 소금 보충이 없다 하더라도
자동적으로 사용할 때마다 물속에 칼슘, 마그네슘을 걸러주게 됩니다
처음에 별다른 세팅 안하더라도 세척력에 있어서 엄청 만족을 하실 수 있는데
연수장치 세팅을 하지 않으셨다면 한두 달 뒤에 갑자기 얼룩이 나타날 수가 있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더 이상 칼슘, 마그네슘을 걸러주지 못하는 현상 때문에 얼룩이 나타나는 거고
그 거를 해결하려면 연수장치 세팅을 해주시면 됩니다!

쑈꿀PD:
그러면 연수장치 세팅 방법을 알려주세요!
장연구원: 가서 제가 직접 보여드릴게요!

쑈꿀PD: 네 알겠습니다
장연구원: 가시죠!

쑈꿀PD: 주사위에 나온 숫자만큼 질문을 뽑아주셔가지고 대답을 해주시면 됩니다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3개!
뽑아주세요!

소비자 목소리: 정확한 소금 충전 방법 좀 알려주세요
장연구원: 제품 사면 이런 사용 매뉴얼이 들어 있어요
사용 매뉴얼 안에 경도 키트가 들어 있습니다
일단 먼저 이걸 뜯어서 경도 체크 시트가 나오고요
흐르는 물에 하시면 안 되고요 컵이나 그릇에 담아서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색깔이 이렇게 변하거든요
아까는 분명히 파란색이었는데 지금은 색깔이 변했어요
약간 보라색인데 비슷한 색깔을 찾아주시면 돼요
연수 레벨이 H3과 H4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쑈꿀PD: H3,4 등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요?
장연구원: H3을 했을 때 얼룩이 남는다 싶으면 그냥 한 단계 올리시면 되고
이걸 H3라고 생각하고 세팅을 한 번 해볼게요

물 1L하고 소금 1kg가 필요합니다
문을 열고 하단 바구니를 빼셔도 돼요
연수장치 뚜껑을 왼쪽으로 돌려서 열면 뚜껑이 열리거든요

깔때기를 놓고 소금을 투입을 합니다 이렇게
처음 사용하실 때는 꼭 소금 1kg, 물 1L를 같이 사용하시면 되고
사용 매뉴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물 1L를 깔때기를 이용해서 이렇게 주욱 부어주시면 됩니다
물을 충전하는데 이렇게 흘러나올 수가 있거든요

흘러넘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내용이고
소금이 녹도록 긴 젓가락이나 막대로 휘저어주셔야 해요
뚜껑을 닫아주신 다음에 흘러나온 물이 소금물일 수 있으니까
세제 없이 급속코스로 한 사이클 반드시 돌려주셔야 소금기를 없앨 수가 있습니다

소금기가 남아있으면 녹이 발생될 수 있어요
여기서 레벨 선택을 합니다
전원하고 부분 세척을 동시에 누르시면
이렇게 H0~H4까지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H3으로 선택하고 싶다’ 하면 예약 버튼을 한 번 두 번 세 번 눌러주시면
H3으로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주의할 점은 시작 버튼을 눌러주셔야만
이 소리가 들리면서 저장이 되었다는 뜻이고요

소금기 제거를 위해서 세제 없이 급속이나 표준 상관없는데
빨리 끝내시려면 급속을 추천드려요
45분 길이 급속 코스로 시작 버튼 누르시고 문을 닫아주시면
연수 장치 세팅이 완료!

쑈꿀PD: 연수장치 세팅은 처음에만 하면 되는 거죠?

장연구원: 연수 장치 처음 사용할 때 소금을 처음 세팅할 때
이다음부터는 소금 보충등이 여기 S자 모양인데
소금보충등에 불이 들어온다 하면 소금만 충전해주시면 됩니다
추후에 소금 충전하실 때는 매번 급속 코스나 표준 코스 이용해서
소금기를 제거해 주셔야만 녹 발생 없이 식기세척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소비자 목소리: 린스 대신 구연산이나 식초, 베이킹 소다 사용해도 되나요?

홍연구원: 린스 대신 구연산이나 식초, 베이킹 소다는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구연산, 식초의 경우 산성이기 때문에 린스통에 넣게 되면 린스통을 고장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장 연구원: 추가적으로 설명드릴게요
일단, 이 린스통에는 액체만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액체만 넣으셔야 린스가 린스통 입구로 흘러나옵니다
근데 시중에 가루 린스가 판매되고 있는데
가루 린스라고 해서 가루를 린스통에 넣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그러시면 절대 안되고
가루 린스도 물에 타서 액체로 만들어서 넣으라는 사용법이 있거든요
올바른 식기세척기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식기세척기 전용 액체 린스를 충전하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세척 때 이 부분이 열리면서 세제가 들어가고요
헹굼 때 여기에서 린스가 나와요
세제 통과 린스 통이 별개로 움직이기 때문에
올인원만 있다고 해서 ‘건조가 잘 되겠지’ 이게 아니고
열리는 역할하고 나오는 시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소비자 목소리: 물 비린내, 음식물 냄새등 쾌쾌한 냄새가 나요

장 연구원:
이 비린 냄새나 쾌쾌한 냄새의 원인은
생선 요리나 우유, 치즈 등 유제품에는 트리메틸아민이라는
냄새 유발 물질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 물질은 세척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이 냄새 잡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세척력 뛰어난 세제 + 세제의 정량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냄새 관리하는 꿀팁을 제가 두 가지 정도만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로는 애벌 세척을 무조건 하셔야 되고요
두 번째는 최소 1-2주 마다 필터 청소를 반드시 해주셔야 됩니다

필터 청소하는 방법을 제가 보여드릴게요
하단 날개가 X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X자 모양의 넓은 면이 앞으로 오도록 보여줍니다
그다음에 필터를 돌려서 들면 같이 딸려 나오거든요

손으로 빼시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이 필터는 세척솔로 흐르는 물에 세척하시면 되고요

작은 원모양의 필터도 세척솔로 겉면을 세척하시면 됩니다
이(오목한) 부분에 음식물이 낄 수가 있어요

칫솔이나 얇은 붓을 이용, 구연산 푼 물에 도구를 담궜다가
살살살살 문지르면 쉽게 굳어있던 것들이 다 떨어집니다

필터를 체결할 때는 끼우면 쉽게 끼워지고요
정확한 위치에 안착시킨 다음에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돌려주시면 됩니다
필터를 끝까지 잠근 상태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이제 말씀드릴 거는 통살균 기능이 있습니다
밥그릇이 좋을 것 같은데요
밥그릇에 200ml 정도의 식초를 담습니다
쓰러지지 않게 기울이셔서
상단 바구니 가운데 부분에 식초가 든 그릇을 둡니다

식초 담은 그릇 외에 아무것도 없어야 하거든요
스팀 통살균이라고 별표 표시가 있습니다
이 별표는 해당 버튼을 3초 눌러야 활성화 되는 기능이거든요
강력을 3초 누르면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설정이 되는 걸 볼 수가 있고
시작 버튼을 누르고 문을 닫으시면 통살균이 시작이 됩니다

통살균 혹은 통세척을 하게 되면 식기세척기 내부 냄새를 식초가 잡아주면서
냄새 관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쑈꿀PD: 찬스 주사위를 써야 되겠어요!
던져주세요 쇼미더꿀팁!
소비자분들이 잘 모르는 꿀팁이 있다면?

장연구원: 고객분들이 가장 쉽게 착 각할 수 있는 부분 하나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에만 유일하게 1,2,3종으로 세제 구분을 해요
자동 식기세척기용 세제의 경우에는 2종으로 분류가 됩니다

근데 유럽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세제들이라 하더라도
한국으로 수입이 되면
그게 1종이 2종으로 변해버리는 마법 같은 그런 게 있어요
성분 차이 때문에 그런데
식기세척기 시장이 워낙 커지다 보니까 세제 시장도 같이 커지고 있어요
저희가 모르는 여러 가지 브랜드들이 1종 세제라고 홍보하고 있는데

여기서 꿀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1종 세제는 세척력,건조에 약해요
왜냐면 1종 세제는 법으로만 따지면 보건법상
과일, 야채용 세제라고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과일, 야채를 씻을 수 있기 때문에
세척이나 세정력이 좀 더 약하고 순하다고 표현할 수가 있고요
그걸 식기세척기에 사용하게 되면
실상 저희가 기대하는 세척력, 건조력이 나오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성분상 별 차이는 없거든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인증 받은 세제들이 보통 2종으로 분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 식기세척기용 세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쑈꿀PD:
근데 어떤 게 있는지 모를 수 있잖아요

장연구원: 한 번 제가 확인하는 법을 보여드릴까요?
지금 가지고 있는 세제는 LG생활건강에서 나온

쑈꿀PD: 엘지여?!
장연구원: 네 엘지
자연퐁 스팀워시는 LG전자와 협업을 했어요
저희 연구실에서 같이 성능 검토를 해서 만든 제품이고
뒷면을 보시면 1, 2종 세제에 대해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 2번 2종 세척제라고 적혀있어요

쑈꿀PD:
세제류 같은 경우에 1종, 2종이 다 쓰여있나요?

장연구원: 식기세척기용 세제는 한국에서는 무조건 세척제 유형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상!
세제 시장이 커지다 보니까 1종 식기세척기용 세제라고 일부 브랜드들이 출시를 하고 있는데
사실상 1종 식기세척기용 세제들은 세척력이 약해서
LG 식기세척기에 사용하면 원하는 세척력을 가져올 수 없어요

쑈꿀PD: 꿀팁 감사합니다!

장연구원: LG DIOS 식기세척기와 완벽한 꿀조합인
홍연구원: LG 생활건강의 세제
장, 홍연구원: 린스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장연구원: 세정력 짱이에요
홍연구원: 짱!

쑈꿀PD: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께
식기세척기 사용 시 유의사항이 있다면?

장연구원: 옛날 모델에 비해서 건조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에
꿀팁을 한 가지 전해드릴게요

코스가 종료되고 나면 멜로디와 함께 자동문이 열리면 이 정도 열립니다
근데 이 상태가 끝이 아니라 자연 건조의 시작인 거 거든요
어떤 분들은 문을 활-짝 열어가지고 바구니를 다 이렇게 빼셔가지고
이대로 건조를 시키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이 방법은 안 좋은 건조 방법이거든요
왜 그렇냐면 식기세척기 내부는 코스 종료 직후에는 아직 뜨겁습니다
안에 있는 내부 잔열이 외부 공기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증발을 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
적어도 3-4시간 이후에 그릇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쇼미더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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