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프로] 다 완료했을 때는 엑스, 덮고 퇴근하는 거야.

[에이엘] 안녕하세요 LG전자 홍보팀의 에이엘입니다.

[소지섭 선임] 소지섭입니다.

[샐러신] 샐러신입니다.

[황프로] 황프로입니다.

[일동] 와!

[에이엘] 저희 2021년 LG전자 다이어리가 나왔잖아요. 오늘 소개를 해볼까 하는데!

[소선임] 이번에 나온 탁상 달력을 보면 우리 LG의 최초의 역사들이 이렇게 달마다 그림이랑 같이 정리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지금 코로나 시대 아닙니까? 필수적인 노티스 원격근무 중입니다.

[에이엘] 신청해서 받은 건 처음이거든요. 몇 년째 신청을 하셨는지 한 분씩

[소선임] 13번째.

[샐러신] 저는 11번째 정도?

[황프로] 14번째인가?

[샐러신] 가장 오래되셨네요.

[황프로] 예전에는 그냥 동일한 사이즈에 일괄적으로 나눠주는 거였는데, 3년 전부터였나?

[샐러신] 3년 전이었던 것 같아요.

[황프로] 원하는 사이즈, 자기의 필요성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왔어요)

[에이엘] 이번 연도에 고른 다이어리는 무엇인가요?

[황프로] 이거 이거

[에이엘] 이거를 고르신 이유는?

[황프로] 요즘 일이 많아져서 메모가 한 장에 다 안 채워지더라고요. 작은 거는 안 채워져요 이게

[에이엘] 저도 황프로님이랑 똑같은 거 골랐는데, ‘촬영했다’ 뭐 ‘언제 언제 편집했다’ ‘기획을 언제 했다’ 이런 거 적어놓으면, 어 나중에 이런 거를 찍었구나 이런 거를 (기억할 수 있어요)

[샐러신] 이 부분 진짜 되게 유용한 것 같아요.

[에이엘] 뒤에는 뭐 이렇게 회의 내용 같은 거 적고 끄적끄적 하고 뭐 이렇게

[샐러신] 되게 바람직한 회사원 같아요.

[에이엘] 네(웃음소리)

[에이엘] 소 선임님은 이번에 어떤 다이어리 선택하셨어요?

[소선임] 저는

[에이엘] 이거?

[샐러신] 아 나도 이거 했는데

[소선임] 응 커버.

[에이엘] 리갈 커버예요. 리갈 커버.

[소선임] 이건 그냥 속지가 노트예요. 그냥 이렇게 뺐다 꼈다 하는 거예요. 저는 사실 이런 거를 원래 쓰는 이유가 뭐냐면, 모든 제 일과를 원래 여기에 쓰거든요. 여기에다가 너무 많은 것들을 적어놔요.

[에이엘] 그만큼 중요하다.

[샐러신] 깔끔하게 뜯어서 붙이기가 되게 좋더라고요. 메모지 다 쓰면 리필하기도 되게 쉽고 그리고 나름 여기 보면, 주머니 같은 것도 있어서 껴 넣기에도 되게 좋은 것 같아요. 팬도 껴 넣을 수 있고 되게 효율적이라서 썼는데 달력 부분 없는 건 그건 좀 아쉬워요.

[소선임] 요즘엔 핸드폰에도 달력이 다 있으니까

[샐러신] 맞아요 맞아요.

[에이엘] 회사 생활을 잘할 수 있는 이 다이어리 활용법 꿀팁을 좀 알려주실 수 있는지?

[샐러신] 업무 시작 전에 번호를 적어서 오늘 할 일을 정리하는 편이에요. 줄로 그으면서 다하면 뭔가 희열감을 느끼잖아요. 그런 식으로 정리를 하는 편이에요.

[황프로] 전 날 퇴근할 때 그다음 날 거를 적어놔요.

[일동] 오오오!

[황프로] 순서대로 주르륵 적어놓고, 그다음 날 와서 끝낸 건 줄 긋는 거죠. 완료, 스탠딩 뭐 이런 식으로…

[샐러신] 이게 희열감이 있어요 ‘아 끝났어’

[황프로] 다 완료했을 때는 엑스! 이렇게 표시 (웃음소리)

[샐러신] 오늘 일 많이 했어, 다했어.

[황프로] 확 덮고 퇴근하는 거야. 이렇게 하니까 좀 더 준비가 되더라고요.

[소선임] 저는 이렇게 해요. 종이가 아까워가지고…

[샐러신] 자 되게 부담스럽다.

[황프로] 나 ‘이 자 왜 가지고 오냐’ 했더니 소품이래

[샐러신] 아니 지금 자로 배 찌를 것 같아요.

[소선임] 보세요.

[소선임] 오후 이렇게

[샐러신] 아 오전 오후로 또 나누세요?

[소선임] 이런 식으로 해요 그다음에 황프로님처럼 찍-

[에이엘] ’찍-’이 좀 마음에 들었어요.

[황프로] 찍- 저거 진짜 스트레스 풀려요.

[에이엘] 이거 혹시 다른 다이어리도 다 보셨어요? 못 보셨죠?

[샐러신] 실물로는 못 봤어요. 사진으로만 봤어요.

[에이엘] 한번 봐주세요. 못 보신 거 구경하시고 특징 하나씩 말씀해 주세요.

[샐러신] 자가 있는데 이 자는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황프로] 줄 여기 긋고 이렇게

[에이엘] 활용법이 다양할 것 같은데

[소선임] 자로 활용하고 싶으면 활용하고 그다음에 중요한 거 메모해 놓은 데 표시해 놓는 거예요. 나중에 한 번에 딱 찾는 거예요.

[샐러신] 그럴 수가 있겠네 얘는 종이를 바꿀 수가 있잖아요. 다른 것들은 못 바꿔요.

[황프로] 메모

[샐러신] (16절 노트) 얘는 그냥 공책이에요.

[에이엘] 근데 보통 임원분들이 이걸 많이 선택하셨더라구요

[샐러신] 아 진짜요?

[에이엘] 네! 큰 걸로 이게 16절이거든요 이게…

[샐러신] 아니면 이게 또 표지가 가죽같이 되어있던데 이 가죽의 촉감이 좋아서? 이거랑 두 개는 또 가죽이네요 가죽.

[에이엘] 네 이렇게 해서 2021년 LG전자 다이어리와 달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어떻게 올해 새해 계획이랑 버킷리스트는 잘 정하셨는지?

[소선임] 코로나 시국인 것처럼 건강을 챙기자.

[샐러신] 저는 그동안 안 해봤던 거 새로운 거 해보고 싶어요. 드럼을 그렇게 배우고 싶더라고요.

[황프로] 한 달에 하나씩 나의 습관 바꾸기. 좋은 건 더 좋게 나쁜 거는 버리기.

[에이엘] 예를 하나만 들어주세요.

[황프로] 아 그거는… 비밀인데…

[에이엘] 저는 복근을 만들 거예요

[황프로] 공개하는 거예요? 복근을?

[에이엘] 공개는 안 하죠.

[샐러신] 파이팅!

[에이엘]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일동] HAPPY NEW YEAR!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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