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 생후 12개월 나로아

“시간이 없어서요.” 결혼 전에는 말도 안 되는 핑계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육아를 하다 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싶을 정도로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더군요. 신랑에게 “나는 몸이 네 개였으면 좋겠어. 하나는 회사 일만 하는 엄마, 하나는 육아하는 엄마, 또 하나는 살림하는 엄마, 나머지 하나는 내 취미 생활하면서 노는 엄마.”라는 말도 했었죠.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로아

24시간도 부족한 워킹맘의 하루

집에서 신생아를 돌보던 때가 떠오르네요. 아기들은 자는 시간이 대부분이라죠. 2시간마다 깨서 분유를 먹여야 하니, 새벽에도 늘 보초를 서야 했고 제대로 눈 붙일 시간도 없었어요. 무엇보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누적된 피곤함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아기를 안고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거울을 보면 지저분한 제 모습에 회의감마저 들었답니다. 마음 놓고 오래 샤워하는 게 소원일 정도였으니까요.

태블릿으로 영상 콘텐츠를 시청 중인 로아

신생아 시기가 지나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 오늘도 저는 여전히 바쁘게 뛰어다니는 엄마입니다. 첫째가 다섯 살, 둘째가 두 살인 지금도 매일 시간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죠. 특히 출근을 해야 하는 아침이 가장 정신 없어요. 첫째는 친정에, 둘째는 시댁에 맡겨야 하거든요. 특히 첫째가 일어나는 걸 너무 힘들어해서 아침에 짜증을 부리거나 울기라도 하면 ‘멘붕’이 온답니다. 아무리 일찍 일어난다고 해도 아이들 때문에 늘 아슬아슬하게 회사에 도착하는 것 같아요.

전쟁 같은 아침 일상 속 로아의 모습

전쟁 같은 아침을 보내는 특별한 팁 같은 건 없지만, 저는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아이템을 전날 밤 미리 선정해 놓아요. 할머니집 가기 싫다고 엉엉 우는 첫째에게 스티커, 사탕, 작은 장난감, 카드 등 뭐라도 하나 보여주면 겨우 일어나거든요. 올해는 다섯 살이 되었으니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을까요. 오늘 아침도 아이 둘을 친정과 시댁에 겨우 보내고 딱 정각에 출근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서 회사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오늘도 실패!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걸까…오늘도 워킹맘은 아침 기상 시간을 두고 고민한답니다.

대부분 워킹맘이 마찬가지겠지만, 이 정신 없는 일상은 퇴근 후에도 여전합니다. 저는 온라인 사업을 운영하는 프리랜서여서 퇴근 후에도 업무가 연장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마감이 곧인데 아이가 자기 싫다고 떼를 쓰거나 아프면, 작업이 미뤄지다 보니 스케줄이 꼬여서 혼란스럽죠. 일보다는 아이가 먼저라고 생각해서 집에서는 되도록 아이 케어에 집중하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불편할 때가 많더라고요. 이럴 때는 정말 몸이 여러 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죠.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와 놀고 있는 로아

우리 집 두 번째 엄마, LG전자 가전제품들

생각해 보면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해야 할 많은 일들을 가전제품이 대신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몸이 네 개가 되어 ‘회사일만 하는 엄마, 육아하는 엄마, 살림하는 엄마, 내 취미생활하면서 노는 엄마’로 따로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우리 집에는 ‘살림하는 엄마’가 있답니다. 저희 집에서 ‘또 다른 엄마’ 역할을 하고 있는 LG 가전제품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워킹맘 필수 가전 LG 코드제로 R9 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는 퇴근시간이 늦은 워킹맘에게 필수 가전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8시가 되고, 저녁 먹고 아이들 케어하다 보면 밤 10시가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늦은 시간에 청소기를 돌리는 것은 이웃에 민폐이니 진공청소기를 쓸 수 있는 때가 주말밖에 없답니다. 하지만 여자가 셋이라 머리카락도 많이 떨어지고, 한창 아이들이 돌아다니며 노는 시기라 바닥에 점토며 과자 부스러기며 엄청 떨어져 있죠. 깔끔한 신랑은 그것을 차마 볼 수 없어서 로봇청소기를 구매했답니다. 가끔 아침에 로봇청소기 켜놓는 것을 깜빡 하면 신랑이 회사에 도착에서 앱으로 원격 작동시키죠.

LG ThinQ 앱을 이용해 원격으로 작동 가능한 LG 코드제로 R9 로봇청소기

처음에는 이상한 곳에서 헛돌지는 않을까, 사람을 치지는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워낙 똑똑한 친구라 사람이 앞에 있으면 비켜달라고 말을 하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기특하답니다.

아이를 낳고 많은 도움을 받은 LG 트롬 건조기

또, 이제 막 결혼하는 친구들이 필수 가전이 뭐냐고 물으면 전 언제나 ‘건조기’를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건조기를 써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말리면 되지 왜 건조기를 들이냐’고 하는데요. 건조기에는 단순히 옷과 수건을 건조하는 것 외에도 먼지 제거 기능도 있고, 시간 절약 면에서도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건조 외에 먼지제거 기능도 있어 육아에 도움이 되는 LG 트롬 건조기

사실 신혼 때는 ‘편하다’ 정도였으나, 아기를 낳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건조기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아기는 수시로 분유를 흘리고 게워내요. 또, 땀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옷, 수건, 이불 등을 세탁할 일이 정말 많거든요. 이럴 때 LG 트롬 건조기가 있으면 수시로 세탁하고 건조해서 바로바로 옷을 갈아입힐 수 있답니다. 빨래 건조대에 널어놓고 하루 종일 기다렸다면 아이가 입을 내복이 부족했을지도 모르죠.

아이가 덮는 애착 이불도 빨래 후 건조기를 돌리면 수면 시간에 맞춰서 다시 침대에 세팅할 수 있어요. 건조가 쉽지 않은 봉제인형도 문제없습니다. 먼지털이 기능, 살균 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장마처럼 습한 날에도 걱정 없어요. 건조기 덕분에 쉰 냄새 없이 항상 보송보송한 옷을 입을 수 있고, 그냥 널어서 건조했을 때보다 수건도 훨씬 부드럽고 보송하게 사용할 수 있죠.

우리집 공기 담당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아이들뿐 아니라 신랑과 저 역시 LG전자 가전제품 덕을 보고 있습니다. 신랑은 어릴 때부터 비염이 심했고, 저 역시 알레르기가 있어서 쾌적한 공기는 생활 필수 여건이죠. 거기다 아이들까지 태어나니 공기질에 예민해지더라고요. 사실 가격 때문에 저렴한 공기청정기를 두세 개 들여놓았었는데, 센서등이 항상 파란색이었어요.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제가 옆으로 다가가기만 해도 달라진 주변 공기에 주황색 등이 될 정도로 정밀한 센서를 가졌더라고요. 하루에 3번 이상 꼭 가동하는데, 아기 있는 집이라면 꼭 두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에요.

무빙휠(별매품)로 편하게 이동 가능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무빙휠은 별도로 구매했는데 거실과 방 여기저기 옮겨 다니기 편해서 함께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비염이 심한 편이라 아이들이 활동하는 공간을 따라 이동시키며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빠르게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LG ThinQ앱

매일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워킹맘이지만, 그래도 LG전자 가전제품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 얼굴 한 번 더 보고 한 번 더 웃어주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LG ThinQ 앱을 통해 원격으로도 조종하면 저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니, 이 정도면 우리 집의 또 다른 ‘엄마’라고 부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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