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결혼식 현장

2021년 12월, 5년의 연애를 끝내고 결혼이란 해피엔딩을 맞이했습니다. 헤어지기 아쉬워 집 앞에서 한참을 버티던 저와 남자친구가 드디어 같은 집에서 살게 됐죠. 사실 연애 기간이 길어 결혼을 해도 ‘우리가 설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결혼하니 연애 때와는 또 다른 설렘이 있어요.

깨가 쏟아지는 우리 첫 신혼집

하얀 커튼이 잘 어울리는 신혼집

저희 결혼 준비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7월 예정이던 결혼식이 12월까지 밀려 동거부터 시작했고, 신혼여행도 해외로 가지 못했죠. 그래서 팬데믹이 끝나면 해보고 싶은 게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회사 동료들을 집에 초대해 집들이를 하고 싶어요. 신혼집 입주를 준비하면서, 우리 둘만의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을 채워간다는 것이 참 재미있었는데요. 열심히 발품 팔아 신혼집을 구하고, 어떤 가구를 어디에 놓을지, 커튼은 어떤 색이 좋을지 등 행복한 고민으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부부의 취향이 담긴 침실과 거실 인테리어

그렇게 꾸며진 저희 부부의 신혼집을 살짝 소개할게요.

먼저 침실. 제가 호캉스를 좋아해서 침실만은 꼭 호텔처럼 꾸며보고 싶었어요.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또 거실은 플랜테리어로 꾸며보고 싶어 남편과 함께 마트에서 고른 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어떻게 보면 귀찮은 집안일이지만 저희에게는 이마저도 소꿉놀이같이 재미있고 깨가 쏟아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사소한 것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신혼부부의 일상

신혼 생활의 사소한 일상 역시 너무 좋았어요. 출근 준비 중 커플 잠옷을 똑같이 벗어 놓은 흔적을 보면 왠지 모르게 귀엽게 느껴졌어요. 또 남편이 퇴근길에 서프라이즈로 사 온 꽃다발을 화병에 꽃아 둔 적이 있었는데, 그 꽃이 사랑스러워 한참을 쳐다봤죠. 이런 게 소소한 행복이구나 싶었어요.

하얀 커튼이 잘 어울리는 신혼집 거실 풍경

결혼은 현실 맞네                   

그렇게 꽁냥꽁냥 신혼을 즐기던 우리에게 작은 문제들이 생겼어요. 부모님과 함께 살 땐 몰랐던 집안일이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게 된 거죠. 둘이 사는데 빨래거리는 왜 이리 많으며, 청소기 돌린 지가 엊그제 같은데 바닥엔 뭐가 자꾸 밟히고, 니트나 청바지는 매일 빨 수도 없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집안일 잘하는 부지런한 새댁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나니 현실은 꿈과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우리 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LG 오브제컬렉션

우리 집 살림 어벤져스, LG 오브제컬렉션

그래도 다행인 것은 초보 살림꾼인 우리 부부를 도와주는 어벤져스가 있다는 거예요. 어벤져스는 바로 신혼집의 꽃인 가전제품인데요. 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영혼을 쏟았던 부분이에요. 저에겐 하루만 반짝이고 마는 결혼식보다는 한번 사면 10년은 족히 쓴다는 가전제품 선택이 가장 중요했답니다.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

가전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디자인이었어요. 많은 제품들 중 ‘LG 오브제컬렉션’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파스텔 톤 색상이 제 맘에 쏙 들었답니다. LG 오브제컬렉션 중에서도 특히 ‘LG 컨버터블 패키지 오브제컬렉션’,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은 절대 포기할 수 없었죠. 예쁜 디자인을 자주 보고 싶어서 집에 들어오면 한 번에 딱 보이는 곳에 배치했어요.

눈치 싸움은 이제 그만!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으로 관리하는 수건

LG전자 가전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뛰어났어요.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은 별다른 빨래 노하우가 없어도 호텔처럼 수건을 뽀송뽀송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줬어요. 호캉스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는 정말 좋았던 부분이죠.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

그리고 이 제품은 저희 부부 사이도 사이좋게 만들어줬어요. 저희는 한 명이 가사를 하고 있으면 나머지 한 명도 움직여야 하는 저희들만의 룰이 있어요. 남편이 제 퇴근 시간 맞춰 저녁을 차려 놓으면 제가 설거지를 맡고, 주말에 제가 요리할 때는 남편이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 등 서로의 상황에 따라 가사일을 나눴죠.

빨래에 있어서도 이 규칙은 적용되는데요.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이 없었다면 빨래가 끝났다는 알람이 울리는 순간, 빨래 널어야 할 생각에 서로 눈치싸움을 했을 거예요. 하지만, 빨래 후에 건조 기능을 이용하면 되니까 우리 부부가 평온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살림 초보에게 꼭 필요한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청바지

살림이 처음인 저에게 의류 관리는 특히 어려운 영역이었어요. 뭣 모르고 건조기에 넣은 니트는 줄어들어 어린이용 니트가 되어 버리고, 청바지는 원래 빨지 않고 입는다고 하지만 저는 찝찝했어요. 이런 부분들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으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으로 관리하는 셔츠

 사실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은 다른 가전과 함께 구매했을 때 저렴해진다고 추천해 주셔서 구매했지만, 사용해 보니 만족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에요. 하루만 입고 빨기 부담스러운 옷, 자주 빨면 망가지는 니트를 스팀으로 관리해 주는 점이 정말 좋아요. 또, 외식을 좋아하는 남편이 고기를 먹고 들어와도 쉽게 냄새제거를 할 수 있답니다. 셔츠, 정장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에 넣고 기다리기만 하면 구김도 완화시킬 수 있어서 저 같은 살림 초보도 우렁각시가 되는 날이 왔죠

재택근무에 많은 도움을 준 LG 가전제품

지난 여름 구매한 LG 휘센 타워에어컨

작년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어요. 결혼식은 밀렸지만 동거 생활을 먼저 시작했기에 근무할 때도 남편과 함께 있다는 게 마냥 좋았죠. 하지만, 회사에서 에어컨 바람 쐬며 시원하게 일해야 할 한여름에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근무하니 덥고 지쳤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남편과 야심한 밤 충동적으로 집 근처 LG베스트샵 무인매장에 달려갔어요. LG베스트샵에서 본 LG 휘센 타워에어컨은 역시 예뻤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어요.

필터 자동 청소가 가능한 LG 휘센 타워에어컨

재택근무를 하면서 느낀 거지만, 개인적으로 LG 휘센 타워에어컨의 공기청정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점심 때 요리를 하면 근무하는 공간에 음식 냄새가 계속 남아 집중도가 떨어졌는데요. 공기청정 기능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어요. 또 에어컨 필터 관리를 해본 적 없는 우리 부부에게 LG 휘센 타워에어컨의 필터 자동 청소 기능은 큰 도움이 되었죠.

초보 살림꾼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준 LG 코드제로 A9S

이 외에도 저희는 다양한 LG전자 제품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가전인 것 같아요. 집안일이 처음인 초보 살림꾼 신혼부부에게 LG 가전들이 있어 참 든든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 부부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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