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Pra.L 아이케어로 홈케어 시작, 엔돌슨의 솔직 리뷰

2020.11.16 소셜홍보팀
[엔돌슨] 안녕하세요 엔돌슨입니다. 요즘에 뷰티 디바이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LG 더마 제품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있어서 집에서도 손쉽게 홈 케어를 할 수가 있게끔 되어 있는데요. 그러면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인 LG 프라엘 아이케어 제품을 한 번 써봤습니다. 2주일만 사용하면 피부의 탄력이 상당히 좋아진다는 제품인데, 저도 한 1주일 정도 사용을 해본 이후에 후기를 한번 이야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용법] 일단, 이 제품은 어떤 분들한테 좋은가 하면은 눈가에 주름 때문에 고민이신 분 탄력이 걱정이신 분한테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눈가에 주름을 없애줘요’ 이런 말은 아니고요. 눈가에 주름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눈가에 주름이 들면 아무래도 ‘나이가 좀 많이 들어 보이고 좀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같은 나이대라고 하더라도 좀 많이 나이 들어 보인다’라는 얘기를 들을 수가 있는데요. 이 제품을 일단 보도록 할게요. 미세전류 패치라는 게 있는데 이거를 뜯어가지고 붙일 수가 있습니다. 보시면은 우측과 좌측이 있고요. 여기 보시면 접착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우측에다가 부착하게끔 되어있는 부분에다가 끼우시고 위쪽에 보시면 또 부착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끼워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투명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제거를 합니다. 수분크림을 하나 준비했는데요. 수분크림을 눈 주변에 좀 바르고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착용을 한번 해볼게요. 쓰고 미세전류 패치가 피부에 닿게 끔 세팅을 해줍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까지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시작 버튼을 눌러줍니다. 눈가에 주름이라서 눈 쪽에다가 씌우기 때문에, 이게 안전한가 이게 제일 중요한데, FDA에서 인가된 제품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LED 미세전류 복합 케어를 통해서 눈가의 주름을 개선할 수 있게끔, 도와주게끔 되어 있습니다. 사용법도 상당히 간단하지만 음성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사용했던 패치는 미세전류 보관 패치가 있기 때문에 여기다가 넣어놓고 다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다 사용하면 소모품이기 때문에 추가로 더 구매하셔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케어는 베이직 모드와 마일드 모드가 있습니다. 5분과 15분의 차이가 있는데요. 전원을 켜시고 5초 동안 눌러줍니다. 베이지 케어로 변경이 됐죠. 다시 길게 눌러주면 모드가 변경되게끔 되어 있고 자신이 원하는 모드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써보니까 이게 눈 쪽에 약간 찌릿찌릿한 이렇게 전류가 약간 흐르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사용 후기] 약간 뜨끈뜨끈하면서 기분 좋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데 이게 한 2주 정도 사용하면 탄력이 더 붙는다고 했는데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한 느낌으로 볼 때는 확실히 좋아지는 느낌이 들긴 해요. 조금 더 사용하면 좀 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눈가에 주름이라든지 이런 고민을 좀 더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남자라서 뷰티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뷰티에 좀 관심이 있는 남자들이라면 아마 좋아하실 것 같긴 하지만 와이프한테 이 제품이 있다고 소개를 해주니까 상당히 좋아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나이가 들면 눈가 주름에 대해서 고민이 큰데 이런 거를 쓰면은 수분크림이라든지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케어 받는 제품을 통해서 좀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사용해 볼 때 ‘꾸준히 사용하면서 케어를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음료수를 먹던지, 음악을 즐기던지, 다양한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제품을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엔돌슨 이었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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