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광구 문구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문구를 기억하시나요?

지금도 많은 사람의 뇌리에 남아있는 이 광고 카피는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가 1980년대 초 ‘금성 하이테크 칼라비전’의 광고에 첫 등장한 카피입니다. 이후 1980년대 광고 슬로건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인생의 격언처럼 널리 인용되기도 했죠. 최근 금성사의 광고 카피와 로고가 옛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뉴트로’ 흐름을 타고 LG전자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재미로 탄생한 LG전자 뉴트로 월페이퍼와 스마트폰 배경화면

재미로 탄생한 LG전자 뉴트로 월페이퍼와 스마트폰 배경화면

LG전자 사내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배경화면. 하이테크 칼라비전 광고 메인 카피를 ‘단톡방에서 순간 잘못 내뱉은 말이 회사 생활 10년을 좌우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며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배경화면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재미로 탄생한 LG전자 뉴트로 배경화면

디자인센터의 한 연구원이 작년 말 재미 삼아 제작해 배포했던 금성사 뉴트로 월페이퍼 시리즈가 사내에서 많은 호응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태하태 뉴트로 월페이퍼는 여러분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LG전자 뉴트로 월페이퍼 다운로드(플리커, PC 가능) https://bit.ly/3fmVcjk
▶ LG전자 뉴트로 월페이퍼 다운로드(블로그, PC, 모바일 가능) https://bit.ly/3fNUwno

LG전자 뉴트로 굿즈 ‘엘뉴굿’의 탄생

LG전자는 MZ세대들의 흥미를 환기시킬 수 있는 굿즈 아이템을 고민하다가, 중장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뉴트로’ 열풍에 주목했습니다.

옛 것을 새롭고 재미있게 느끼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반응하는 젊은 직원들과 어릴 적 TV 광고에서 봤던 카피, 냉장고에 붙어있던 마스코트 스티커 등을 떠올리면서 추억에 잠기는 직원들을 보며 LG전자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죠.

금성 테레비 박스를 열고 있는 모습

LG전자는 1958년 창립 이래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IT/가전 회사입니다. ‘최초 국산 라디오(A-501)’ 개발을 시작으로 한국 최초, 세계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해 왔습니다. 또 금성사 로고를 비롯해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기술의 상징 금성” 등 광고 카피는 고객들에게 여전히 기억되고 있는 강력한 브랜드 자산입니다.

이처럼 오랜 세월 이 땅에서 많은 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사랑받은 브랜드도 드물죠. 그래서! LG전자는 금성사 로고를 재해석한 뉴트로 컨셉트의 에코백, 유리컵 등의 브랜드 굿즈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금성사 로고를 재해석한 뉴트로 컨셉트의 에코백

그리고 마침내 오랜 기획과 디자인 시간을 거쳐 골드스타 리미티드 에디숀이 탄생했습니다!

금성사 로고를 재해석한 뉴트로 컨셉트 '골드스타 리미티드 에디숀'

골드스타 리미티드 에디숀은 에코백과 유리컵 세트로 구성되는데요. LG전자 SNS 채널 이벤트, LG전자 베스트샵 멤버십 이벤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미니 인터뷰> 디자인경영센터 윤춘근 선임연구원

사내에서 인기 폭발인 뉴트로 월페이퍼 시리즈를 디자인한 사람은 바로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의 윤춘근 선임연구원입니다. 2019년말 디자인센터 송년회에서 제작해 배포했던 금성사 뉴트로 월페이퍼 시리즈가 사내에서 큰 호응을 얻게 된 것입니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윤춘근 선임연구원

윤춘근 선임연구원은 재미 삼아 시작한 일에 많은 임직원들이 호응해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7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브랜드인 LG전자를 함께 추억할 수 있어 즐겁고 금성을 잘 모르는 젊은 세대에게도 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파워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LG전자 뉴트로 굿즈 '엘뉴굿' 이미지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LG전자 SNS 채널을 통해 ‘엘뉴굿’이 곧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LiVE LG의 모든 콘텐츠는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글과 이미지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하셔야 합니다.운영정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