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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뚜기와 함께 특별한 요리 수업 연다

2022-03-24 LG전자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식품 전문 기업 오뚜기와 함께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LG전자와 오뚜기는 23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요리 수업을 연간 진행한다. 수업 참가자들은 LG 디오스 광파오븐·식기세척기·인덕션 전기레인지와 퓨리케어 정수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LG전자와 오뚜기는 23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요리 수업을 연간 진행한다. 수업 참가자들은 LG 디오스 광파오븐·식기세척기·인덕션 전기레인지와 퓨리케어 정수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첫 수업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레스토랑 ‘꼼모아’의 김모아 셰프가 23일 진행했다. 참여 고객은 ‘나의 첫 번째 프랑스 요리’를 주제로 LG 디오스 광파오븐과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활용해 채소 스튜인 라따뚜이, 치킨요리인 플레로티 등 프랑스 가정식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티 키친 ▲고객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오랜만 키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기는 메이트 키친 등 특별한 공간에서 최고의 주방가전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사는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티 키친 ▲고객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오랜만 키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기는 메이트 키친 등 특별한 공간에서 최고의 주방가전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요리 수업에 참가하고 싶은 고객은 오키친 스튜디오 인스타그램(@okitchen_studio)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ABC 쿠킹 스튜디오, CJ 더키친과 협업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요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오키친 스튜디오 쿠킹클래스를 추가하면서 고객들이 직접 요리하며 프리미엄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

한편,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앞선 성능과 차원이 다른 편리함으로 요리, 설거지 등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LG전자 프리미엄 주방가전 3총사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3가지 열원과 스팀을 활용해 오븐, 에어프라이, 구이, 베이킹, 찜 요리 등 9가지 조리 기능으로 다양한 요리를 최적의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 자동요리 기능을 활용하면 272가지 메뉴를 온도나 시간 설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 LG 씽큐(LG ThinQ) 앱의 ‘인공지능쿡’ 기능을 이용하면 LG전자가 제휴한 식품업체의 170여 개 냉동식품과 밀키트의 바코드 스캔만으로 광파오븐이 알아서 적절한 조리 모드와 시간을 설정해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LG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차별화된 화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 최근에는 가열 성능이 떨어지는 저효율 인덕션 용기를 써도 음식을 2배 이상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쿼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물을 끓여 만든 트루스팀 기능과 차별화된 세척력, 위생, 편의성으로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혀왔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은 ▲수냉식 응축 건조 ▲자동 문 열림 건조 ▲외부 공기를 이용한 열풍 건조 등을 집약한 트루건조 기능으로 최고 수준의 건조 성능까지 갖췄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물을 끓여 만든 트루스팀 기능과 차별화된 세척력, 위생, 편의성으로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혀왔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은 ▲수냉식 응축 건조 ▲자동 문 열림 건조 ▲외부 공기를 이용한 열풍 건조 등을 집약한 트루건조 기능으로 최고 수준의 건조 성능까지 갖췄다.

LG전자 한국 영업본부 윤성일 키친어플라이언스 마케팅 담당은 “멋진 요리를 배우면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성능과 편리함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