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무엇일까요? 로봇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사람과 로봇은 공존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삶과 함께하는 LG 로봇 – 클로이

모라벡의 역설이란 말이 있습니다. 컴퓨터나 로봇에게 쉬운 일이 인간에게는 어렵고 반대로 인간에게 쉬운 일이 컴퓨터나 로봇에게 가장 어렵다는 말입니다.

인간과 로봇의 명확한 능력 차이를 역설적으로 표현하는 말인데요

모라벡의 역설처럼 LG는 사람이 하기 힘든 단순 반복되는 일이나 위험한 일을 대신해주면서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매커니즘이자 솔루션으로 로봇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병원을 예로 들어볼까요? 병원 한편에서는 검사에 필요한 혈액 등의 검체를 받습니다. 이 검체를 LG 로봇이 먼 거리에 있는 검사실까지 안전하게 운반합니다.

넘어지거나 깨지면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이 검체를 이전에는 누군가가 끊임없이 왔다 갔다 해야 했는데 이를 LG 로봇이 대신 운반합니다.

서울대병원, 국립암센터, 이원의료재단 등에서 LG 클로이 서브봇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왕복하면서 환자들의 소중한 검체를 안전하게 운반하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는 어떨까요?

올해 출시될 LG 클로이 살균봇이 호텔 방을 돌아다니며 살균을 합니다.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UV-C 자외선으로 호텔 벽면, 침대 등에 있을 수 있는 각종 세균들을 없애줍니다. 호텔 직원분들의 청소가 끝나면, 살균봇이 들어가 살균하는 방식으로 호텔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만약 살균봇이 없다면 직원들은 무겁고 번거로운 보호구를 착용하고 화학제품을 뿌리며 살균을 해야 하는데 이를 LG 로봇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규찬 상무 /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무거운 보호구를 쓰고 액체를 뿌리고 다니거나 해야 하는데, 그렇게 어렵고 힘든 일은 저희 로봇이 대신하고 사람은 훨씬 더 가치 높은 일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다! 그것이 LG의 지향점입니다

그렇다면 LG는 로봇을 만드는데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LG는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과 솔루션을 잘 만드는 기업입니다. 로봇 안에는 로봇을 움직일 수 있는 모터와 배터리, 정보를 표현해주는 디스플레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AI 기술, 카메라, 센서 그리고 이를 연결해주는 통신 모듈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LG는 이 부품과 솔루션들 모두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집약체가 바로 로봇입니다.

또한 LG는 탁월한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설명을 잠깐 할까요? 로봇이 자율주행을 하려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가야 하는 곳은 어디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상업용 로봇들은 천장에 마커를 붙여놓고 그 마커를 보면서 자신의 위치와 이동 거리를 계산해 움직입니다. 이 방식은 천장이 높거나, 면적이 큰 곳에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자율주행차에서 활용되는 라이다 기술도 로봇에 활용되고 있지만 이 라이다는 유리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LG는 기존 방식들의 단점을 극복하고 로봇이 보다 정교한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비전슬램기술을 세계최초로 상업용 로봇에 적용했습니다.

[인터뷰] 이성범 팀장 / LG전자 로봇주행팀 특정한 마커나 라이다를 이용한 방식이 아니라, 사람이 눈으로 보고 내가 이 환경에서 내가 지금 이 환경에 중간쯤 있네 라고 인식하듯이 들어오는 카메라의 이미지를 가지고 딥러닝을 분석해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각도에 저런 사물이 있으니 나는 위치가 여기야 라는 것을 3D맵화 해서 만들어 놓고 찾아내는 방식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다양한 레스토랑이나 호텔, 병원에서도 정확하게 자기 위치를 인식하면서 주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컴퓨터, 자동차가 산업용, 상업용을 거쳐 가정용으로 발전해 왔듯 로봇도 이 순서를 따를 것이라 예측합니다.

현재 로봇은 산업용 시장을 지나 상업용으로 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LG도 현재 상업용 로봇에 중심을 두고 있고 식당, 호텔, 병원 등 상업시설에서 인간의 삶과 함께하는 로봇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에 로봇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시대가 왔을 때 사람과 로봇, 그리고 서로 다른 로봇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LG는 로봇 전체를 아우르는 솔루션 사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규찬 상무 / LG전자 로봇사업담당 현재 로봇산업은 로봇팔 또는 배송로봇 등 개별 단품사업에 그쳐 있는 상황이고, 저희는 이러한 것들을 다 묶어서 솔루션 사업으로 로봇 사업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타사로봇들도 같이 섞여서 다닐 수 있을 때 이런 이종 로봇들 간의 관제, 컨트롤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솔루션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로봇은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우리 옆에서 우리의 삶을 보완해주며 우리의 삶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로봇 바로 LG 로봇이 그리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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