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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드에 가득한 무한 긍정 에너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으로 전하는 ‘Life’s Good’

2024-06-28 LG전자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를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는 소셜 미디어.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소통 창구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서적, 사회적 발달이 미숙한 청소년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요.
美 유명 조사기관에 따르면, 성장기 청소년들의 SNS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우울증, 불안 등의 발병률이 증가하는 등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콘텐츠가 전 세계적인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미래 세대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무한 긍정의 아이콘, LG전자가 나섰습니다.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향해!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 캠페인

LG전자의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Optimism your feed)’ 캠페인
LG전자의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Optimism your feed)’ 캠페인

LG전자는 알고리즘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긍정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Optimism your fee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 모빌리티 등 생활공간은 물론, 미래 세대가 주로 활동하는 소셜 미디어에서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경험하자는 ‘Life’s Good’ 메시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것인데요. 
시청 패턴에 따라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와 도전, 희망 등을 담은 콘텐츠를 확산하고 있죠.

전 세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숏폼 플레이리스트.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쉬 하몬, 최은서, 빅토리아 브라운, 케이시 피슬러, 자비에르 모르티메르, 캐롤 스테파니니
전 세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숏폼 플레이리스트

최근에는 미래 세대에게 영향력을 주는 전 세계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29편의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담은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했습니다.
AI 윤리학자인 케이시 피슬러(Casey Fiesler) 교수를 비롯해 63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조쉬 하몬(@JoshHarmon)’, 3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티나 최(@doobydobap)’ 등과 함께 삶에 대한 희망, 동기부여 등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LG전자는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글로벌 소셜 미디어 채널에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약 3주만에 조회수 12억회를 넘기며 전 세계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 세계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일상 속 ‘Life’s Good’

Life’s Good 브랜드 슬로건을 적용한 손하트 필터. 당신의 일상 속 Life's Good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LifesGood
Life’s Good 브랜드 슬로건을 적용한 손하트 필터

한편, LG전자는 Life’s Good 브랜드 슬로건을 적용한 손하트 필터를 활용해 나만의 긍정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을 올리는 SNS 챌린지도 진행합니다.

Life's Good 캠페인에 참여한 '젠지'와 '팀 일루전'
Life’s Good 캠페인에 참여한 ‘젠지’와 ‘팀 일루전’

이번 챌린지에는 지난 2024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과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젠지e스포츠 선수단을 비롯, 8백만 팔로워의 프랑스 틱톡커 레나 비바스 (Lenna Vivas), 6.4백만 팔로워의 호주 틱톡커 사뮤엘 웨이든호퍼 (Samuel Weidenhofer) 등 글로벌 10개 국가의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습니다.
런칭 4일만에 글로벌 전역에서 2만 1천명이 참여하는 등 현재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 브랜드 전도사, 임직원이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

Life's Good 트럭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조주완 LG전자 CEO와 임직원들
Life’s Good 트럭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조주완 LG전자 CEO와 임직원들

LG전자는 국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Life’s Good 브랜드 철학을 전파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슬로건을 안팎에 적용한 ‘라이프스 굿’ 트럭이 가산, 마곡, 여의도 트윈타워 등 국내 사업장 11곳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캠페인 확산 활동에 나섰는데요.
행사 기간 동안 라이프스 굿 트럭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캠페인 영상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작성한 ‘긍정 슬로건’ 등을 상영합니다.

이처럼 LG전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나은 삶을 믿으며 담대하게 도전하는 ‘담대한 낙관주의자’ 정신으로 전 세계를 긍정 에너지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G전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임직원들과 함께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