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를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는 소셜 미디어.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소통 창구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서적, 사회적 발달이 미숙한 청소년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요.
美 유명 조사기관에 따르면, 성장기 청소년들의 SNS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우울증, 불안 등의 발병률이 증가하는 등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콘텐츠가 전 세계적인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미래 세대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무한 긍정의 아이콘, LG전자가 나섰습니다.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향해!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 캠페인
![LG전자의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Optimism your feed)’ 캠페인](https://live.lge.co.kr/wp-content/uploads/2024/06/1-4.jpg)
LG전자는 알고리즘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긍정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Optimism your fee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 모빌리티 등 생활공간은 물론, 미래 세대가 주로 활동하는 소셜 미디어에서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경험하자는 ‘Life’s Good’ 메시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것인데요.
시청 패턴에 따라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와 도전, 희망 등을 담은 콘텐츠를 확산하고 있죠.
![전 세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숏폼 플레이리스트](https://live.lge.co.kr/wp-content/uploads/2024/06/2-5.jpg)
최근에는 미래 세대에게 영향력을 주는 전 세계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29편의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담은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했습니다.
AI 윤리학자인 케이시 피슬러(Casey Fiesler) 교수를 비롯해 63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조쉬 하몬(@JoshHarmon)’, 3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티나 최(@doobydobap)’ 등과 함께 삶에 대한 희망, 동기부여 등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LG전자는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글로벌 소셜 미디어 채널에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약 3주만에 조회수 12억회를 넘기며 전 세계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 세계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일상 속 ‘Life’s Good’
![Life’s Good 브랜드 슬로건을 적용한 손하트 필터](https://live.lge.co.kr/wp-content/uploads/2024/06/3-5.jpg)
한편, LG전자는 Life’s Good 브랜드 슬로건을 적용한 손하트 필터를 활용해 나만의 긍정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을 올리는 SNS 챌린지도 진행합니다.
![Life's Good 캠페인에 참여한 '젠지'와 '팀 일루전'](https://live.lge.co.kr/wp-content/uploads/2024/06/4-5.jpg)
이번 챌린지에는 지난 2024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과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젠지e스포츠 선수단을 비롯, 8백만 팔로워의 프랑스 틱톡커 레나 비바스 (Lenna Vivas), 6.4백만 팔로워의 호주 틱톡커 사뮤엘 웨이든호퍼 (Samuel Weidenhofer) 등 글로벌 10개 국가의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습니다.
런칭 4일만에 글로벌 전역에서 2만 1천명이 참여하는 등 현재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 브랜드 전도사, 임직원이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
![Life's Good 트럭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조주완 LG전자 CEO와 임직원들](https://live.lge.co.kr/wp-content/uploads/2024/06/lifeisgood-truck.jpg)
LG전자는 국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Life’s Good 브랜드 철학을 전파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슬로건을 안팎에 적용한 ‘라이프스 굿’ 트럭이 가산, 마곡, 여의도 트윈타워 등 국내 사업장 11곳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캠페인 확산 활동에 나섰는데요.
행사 기간 동안 라이프스 굿 트럭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캠페인 영상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작성한 ‘긍정 슬로건’ 등을 상영합니다.
이처럼 LG전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나은 삶을 믿으며 담대하게 도전하는 ‘담대한 낙관주의자’ 정신으로 전 세계를 긍정 에너지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G전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임직원들과 함께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