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스룸 LiVE LG가 달라졌습니다.

LG전자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8월 31일 처음 선보인 대표 미디어 플랫폼 ‘LiVE LG(라이브 엘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새 옷을 갈아입은 LiVE LG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LG전자 브랜드 컬러로 Life’s Good을 더욱 선명히 전합니다.

LG전자의 고유 브랜드 컬러와 아이덴티티가 담긴 세련되고 깔끔한 메인 배너 및 카테고리 디자인으로 직관적으로 한 눈에 들어오게 변경했습니다. LiVE LG에서 전하는 LG전자의 다양한 최신 소식들을 메인 페이지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도 원하는 사이즈로 화면을 자유롭게 확대/축소할 수 있도록 확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메인 배너에는 브랜드의 풍부한 깊이감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EI 그라데이션’을 적용하여 LG전자의 역동성을 젊고 강렬하게 표현했습니다. 텍스트와 돋보기 버튼 등에도 ‘액티브 레드(Active Red)’ 컬러를 적용해 활기차고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LiVE LG의 메뉴가 확 달라졌습니다

다양한 목적으로 LiVE LG를 방문하는 독자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페이지를 이용하도록 메뉴가 더욱 직관적으로 변했습니다.

-뉴스 : LG전자 제품, 브랜드, 기술, 경영에 대한 다양한 최신 소식과 정보.
-스토리 : LG전자 임직원들의 생생한 현장과 이야기
-테크 : LG전자의 가전 및 IT 분야의 앞선 기술과 트렌드
-멀티미디어 : 동영상,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 멀티미디어 형식의 뉴스 콘텐츠를 모아볼 수 미디어관
-알립니다 : LG전자의 국내외 행사/이벤트 소식 및 LiVE LG 이용 관련 안내게시판

스토리

‘스토리’ 카테고리는 LG전자의 심층 취재를 담은 ‘LiVE 포커스’, LG전자 내부 임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예술, IT,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이야기를 담은 ‘기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ESG’로 세분화했습니다. 또, 시리즈 콘텐츠 썸네일 하단에 시리즈명 태그를 추가하여 리더’s talk, LG전자로 출근, 모빌리티 인사이드 등 기존 LG전자의 시리즈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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