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는 삶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제를 얼마나 넣어야 할지, 세탁 코스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등 여전히 세탁기 사용이 어려운 분들도 계실 텐데요. LG전자는 이런 고객들을 위해 LG 트롬 세탁기를 업(UP)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LG 트롬 세탁기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었는지, 세탁기를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가득 쌓인 빨래도 한 번에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빨래 바구니 안에 세탁물이 한가득 쌓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양의 세탁물을 한 번에 세탁하면 빨래 효과가 줄어들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두 번에 나눠 세탁하기엔 번거롭죠.

LG전자는 이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했습니다. 새로 출시된 LG 트롬 세탁기는 대용량 세탁이 가능해서 평소 세탁물이 많거나, 식구가 많은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죠. 또 두꺼운 이불같이 세탁기에 돌릴 엄두가 나지 않는 빨랫감도 이제 집에서 세탁할 수 있답니다.

대용량 세탁이 가능한 LG 트롬 세탁기

#2. 더 심플하고 미니멀하게

미니멀한 디자인과 색감을 자랑하는 LG 트롬 세탁기

감성 인테리어에 어울리지 않는 가전제품을 다용도실에 숨기려고 노력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LG 트롬 세탁기는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는 가전 트렌드를 반영하여,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색감을 자랑합니다.

제품 상단 조작부가 터치로 변경되어 심플해진 ‘이지 서클 컨트롤’

제품 상단 조작부는 전부 터치로 바뀌어 심플한 느낌이 강조된 ‘이지 서클 컨트롤’이 적용되었습니다. 다이얼 주변에 빼곡히 적혀있던 글자가 다이얼 화면으로 들어가면서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게 바뀌었죠. 이제 더 이상 가전을 숨기지 않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용해 보세요!

#3. 세탁기, 건조기와 연결되다

세탁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편리한 건조기. 요즘은 많은 분들이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올려 설치하는 ‘직렬 설치 방법’을 선호하시는데요. 직렬 설치를 할 경우 공간 활용 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세탁기 위에 올라간 건조기 조작부에 손이 닿지 않아 불편을 겪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LG 트롬 세탁기에는 ‘건조기 연결 기능’이 추가되었죠.

‘건조기 연결 버튼’을 누르면 LG 트롬 세탁기의 다이얼이 ‘건조기 코스 선택 화면’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세탁기 조작부에서 건조기를 조작할 수 있어, 힘들게 까치발을 들거나 번거롭게 리모컨을 사용할 필요 없이 건조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건조기 모델에 따라 연결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자사의 정품 직렬 설치 키트를 이용하여 건조기를 직렬 설치한 경우에만 건조기 연결 기능이 지원됩니다.

#4. ‘인공지능 코스 알아서 척척

세탁물의 종류나 오염도에 따라 스스로 세탁 코스를 선택하는 ‘인공지능 세탁 코스’

세탁물의 종류나 오염도에 따라 어떤 코스를 선택해야 할지, 또는 날씨에 따라 어떻게 세탁을 해야 할지 고민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인공지능 세탁 코스’를 사용하면 됩니다.

새로 출시된 LG 트롬 세탁기에는 세탁물의 오염도를 체크할 수 있는 오염도 센서가 있어 빨랫감의 특성과 오염도에 맞춰 세탁할 수 있습니다. 또 날씨에 따라 세탁기가 최적의 맞춤 코스를 추천해 주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헹굼 횟수를 추가해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기도 하고, 비 오는 날에는 강력한 탈수로 수분을 제거해 줄 수도 있죠.

이외에도 세탁 코스에 맞게 건조기 코스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스마트 페어링’, 원하는 코스를 추가하고, 사용하지 않는 코스는 삭제할 수 있는 ‘코스 목록 편집기능’, 세탁물끼리 엉키지 않도록 돕는 ‘구김방지기능’이 있습니다.

#5. ‘세제 얼마나 넣어야 하지?’ 걱정은 이제 !

세탁을 할 때 세제량을 얼마나 넣을지 고민했거나, 세제 넣는 걸 깜박하고 물로만 세탁을 한 적이 있으실 텐데요. LG 트롬 세탁기의 ‘자동세제함’에 액체 세제/섬유유연제를 미리 채워 두면, 세탁 코스와 세탁량에 맞게 자동으로 투입해 주는 ‘자동세제함 플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번 세제를 넣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세탁기 앞에서 세제를 얼마나 넣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게 해줍니다.

세탁 전 미리 액체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채워 둘 수 있는 자동세제함

이 ‘자동세제함 플러스’ 기능은 세제함이 있는 기존 세탁기와 비교했을 때, 3가지 장점이 있는데요. 물을 분사하여 세제함을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워터 스프레이가 있습니다. 둘째, 세제가 부족할 때 알려주는 세제량 센서가 있어, 세제가 떨어지기 전에 보충할 수 있게 미리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세제함 내부 급수부를 발수 표면 처리해 세제함 내부 물 맺힘을 덜 발생하게 하고 더욱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6. 세탁 후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종료 후 세탁물 케어’ 기능

세탁기 동작 종료 후, 세탁물이 드럼 내부에 방치되어 구겨지거나 냄새가 날까 고민한 적 있으신가요? LG 트롬 세탁기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류 후 세탁물 케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에서 업그레이드 후 사용 가능한데요. 이 기능을 사용하면 4시간 동안 세탁기 드럼을 일정 시간 간격으로 회전시켜 뭉쳐있는 세탁물을 풀어주죠. 이를 통해 세탁물의 구김을 방지하고, 원격으로 추가 세탁도 진행 가능하답니다.

세탁물 케어 동작 중에는 추가 세탁이 가능하고, 세탁물 케어 동작 완료 후에도 원격제어가 유지되므로 추가 세탁과 세탁물 케어 기능 동작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참고해주세요!
‘종료 후 세탁물 케어’ 기능은 원격으로 추가 세탁 진행 가능하여 세탁물 추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김 방지 기능’과 차이가 있습니다.

#7. 깨끗한 세탁을 위한 제품 관리 Tip

세탁기와 세제함의 악취, 오염,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주기적인 관리와 청소가 필요한데요. 더욱 위생적인 세탁을 위해 세탁기와 세제함 관리 Tip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탁기 관리 Tip

위생적인 세탁을 위한 세탁기 관리 Tip
  1. 세탁조 클리너 사용 시 제조사별 표준 사용량에 맞는 양을 수동 세제 투입구에 넣어주세요.
  2. 통살균 시 세탁 세제 및 섬유유연제를 투입하게 되면, 거품이 과다하게 발생하거나 살균 효과가 저하될 수 있으니 투입하지 말아주세요.
  3. 세탁을 30회 진행할 때마다 ‘통살균 기능’을 사용해 주세요. 6개월 이상’ 통살균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연속 3회 통살균해 주세요.
  4.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습기로 인해 세균,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문을 항상 열어두세요.
  5. 문을 열어 완전히 건조하면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자동세제함관리 Tip

위생적인 세탁을 위한 ‘자동세제함’ 관리 Tip
  1. 세제/섬유유연제 리필 시기에 자동세제함을 분해한 뒤, 칫솔 같은 청소도구를 이용하여 자동세제함 내부 안쪽까지 꼼꼼히 청소해 주세요.
  2. 뚜껑에는 세제 투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공기구멍이 있기 때문에, 뚜껑 틈 사이도 청소해 주세요.
  3. 세제가 뚜껑에 자주 닿게 되면 공기구멍이 막힐 수 있습니다. 세제함을 과격하게 열고 닫지 말아 주세요.
  4. 청소가 완료되면, 마른 천이나 수건으로 내부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고, 상부 긴 뚜껑을 꽉 닫아주세요.

* 참고해주세요!
가루 세제와 초고농축 또는 젤 타입의 세제, 유연제는 저장통에 넣지 마세요. 변형되어 굳어 있는 세제와 유연제도 저장통에 넣을 경우 정상적으로 투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LG ThinQ 앱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LG 트롬 세탁기

지금까지 새로 출시된 LG 트롬 세탁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더 반가운 소식은 이 모든 기능들을 담은 국내 최대 25kg 용량의 세탁기를 5월 둘째 주부터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기능이 업(UP)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LG 트롬 세탁기’.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고 하니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세탁 생활을 즐길 수 있겠죠?

뉴스레터 구독하기 |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LiVE LG 뉴스레터 구독하기

LiVE LG의 모든 콘텐츠는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글과 이미지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하셔야 합니다.운영정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