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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사해서 일을 하게 될때의 짜릿함

2012-03-11 LG전자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나서 현장에서 일을 하던 첫 날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한 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요즘은 취업하기가 너무나 어렵고 힘들기 때문인지 몰라도 이 날의 기억은 잊을 수 없는데요.입사시험 합격보다도 오히려 일을 하게 된 첫날의 기억이 더 짜릿한 건 “아~ 정말 이제 내가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몸소 느껴서인지 모르겠습니다.이제는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저는 여전히 이곳에서 하루하루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보람된 하루를 보내고 있고 앞으로 인생에서 펼쳐진 꿈과 희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여기저기 입사시험을 준비하면서  수 없는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 합격을 해서인지 더욱 더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데요.처음 일을 하게 된 만큼 실수도 연발하고 잘한 것 보다는 못했던 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지금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아직은 인생에서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아 있지만 이 날의 기억만큼은 아직도 제 머리속에 가장 짜릿한 순간으로 남아있네요.아울러서 지금 이 시간에도 취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힘을 내시라고 화이팅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직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