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LG LG전자 소셜 매거진

LG 와인폰은 피처폰의 명맥을 유지하며 ‘부모님 휴대폰’이라는 확실한 포지션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 부족한게 현실~ 부모님이라고 스마트폰을 못쓰라는 법은 없지요! 그래서 폴더폰의 조작성과 스마트폰의 매력을 절충한 LG ‘와인스마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자보다 카카오톡 활용이 많아진 요즘, 시대에 맞게 카카오톡 버튼을 별도 배치해 접근성을 높인게 특징입니다.

동영상 원고

1. 부모님을 위한 맞춤 스마트폰, 와인스마트 

‘와인 스마트’는 스마트폰을 어려워하는 어른들의 입문형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새로운 걸 접하는게 쉽지는 않거든요~ 자녀가 옆에서 항상 가르켜 주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은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와인스마트가 어른들에게는 단비 같은 스마트폰입니다. 폴더폰을 닮은 익숙한 생김새에 속은 안드로이드 폰을 담아 조작성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파일을 주고받고 유투브로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하고 자녀에게 이모티콘으로 인사하는 부모님을 보면서 왜 이제야 스마트폰을 사드렸나 하는 송구함마저 듭니다. 와인스마트로 부모님이 스마트폰과 친해지게 되면 그 다음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사드려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

2. 입력이 편해 젊은층도 OK! 와인스마트 

20~30대 젊은층도 의외로 ‘와인 스마트’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와인 스마트’의 복고 디자인에서 끌리고 주 용도가 카카오톡인 사람들은 오히려 오타 없고 빠른 입력이 가능한 와인스마트에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폴더폰에서 손 빠르게 입력했던 사람들은 ‘와인 스마트’의 등장으로 다시 예전의 타자 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터치폰이 아무리 좋다지만 오타율도 높고 빠른 입력에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사진도 800만 화소로 무난하고 입력 방식이 편해 SNS를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와인 스마트’가 입력의 편리함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주고 있는 것이죠.

3. 학업에 몰두해야 할 학생들에게 최고의 폰, 와인스마트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좋은 점도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참 공부해야 할 학생들이 스마트폰 게임이나 영화에 빠져 살기도 합니다. 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안 사줄 수도 없고 이래저래 참 난감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스마트폰과 약간의 거리를 둘 수 있는 ‘와인 스마트’가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서 안되는 기능은 없으니까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대화면이 아니다 보니 사용 시간이 확실히 줄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이 저렴해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 주는 것도 사실이고요~

4. 키즈폰의 새로운 발견, 와인스마트 

요즘은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젠 초등학생이 부모님과 자유롭게 통화하고 카톡 하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요~ 그래도 초등학생에게 비싼 스마트폰을 사주면 중, 고등학생보다 스마트폰에 더 빨리 빠져들 수 있어 위험합니다. 그래서 ‘와인 스마트’가 저렴한 가격대에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폴더형이라 떨어뜨려도 액정에 충격이 덜 가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키즈폰으로서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 못하는게 없다! 세대를 아우르는 와인스마트

폴더폰의 디자인이라 스마트폰으로서 제약이 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터넷도 되고 어플도 되고 게임도 가능합니다. 화면이 3.5인치로 작고 해상도가 낮다는 차이만 있을 뿐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대를 아우르는 스마트폰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합리적인 통신비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와인 스마트’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