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의 탁월한 살균력과 탈취 성능 등은 우리의 건조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지난번에는 스팀 건조기의 트루스팀 기술과 스마트 기능 그리고 몇 가지 궁금증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오늘은 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사용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건조기 시간부터 냄새, 건조 기능 등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확인해 보세요.

Q1. 최초 전원을 켰을 때, 필터 청소, 물 버림 표시가 점등 후 꺼져요

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설정 화면

최초에 전원을 켜면, 표시 창에 필터 청소 표시등과 물 버림 표시등이 함께 점등 후 꺼집니다. 이는 제품 성능을 보다 잘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건조기를 사용하기 전, 사용자에게 인지시키는 표시일 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Q2. 건조가 끝났는데도 계속 작동해요

이는 자동 구김방지기능이 적용됐기 때문입니다. 건조 정도가 강한 특정 코스나 표준 코스(표준+, 강력), 이불 코스, 소량 급속코스 모두 자동 구김방지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구김방지 기능은 최대 2시간 동안 5분 간격으로 10초 간 드럼을 회전시켜 건조물의 구김을 방지합니다.

구김방지 기능이 완료된 후에 번갈아 나타나는 표시l 구김방지 기능이 완료된 후에 위 2개 이미지 표시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구김방지 기능이 적용되면 구김방지 버튼에 불이 켜지고 문잠김 표시되며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완료된 후에는 표시창에 End와 [_ _ _] 표시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완료된 후 전원 버튼을 눌러 문 잠김 표시가 사라지면 문을 열어 주세요.

※ 인터텍 시험 결과, 자사가 제시한 기준으로 셔츠(면 65 %, 폴리35 % 재질) 1벌, 3벌, 5벌 기준 스팀리프레쉬  코스 동작 시 구김 완화 확인 (AATCC 평가판 기준 초기 구김 대비 평균 2배 이상 완화됨)

Q3. 건조시간이 계속 늘어나요

건조기 안에는 습도센서가 있습니다. 건조기 가동 시 습도 센서가 세탁물의 건조도를 감지해 총 건조시간을 조절하기 때문에, 초기 표시창에 나타난 건조시간은 변하게 됩니다.

습도 감지는 건조 종료 후 옷을 바로 입을 수 있도록 수분함량을 5% 이하로 조절합니다.
※ 일반적으로 입고 있는 옷의 수분함량 : 약 6%

이외에도 세탁물의 양, 탈수 정도, 보푸라기 필터 청소 상태에 따라 건조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습도센서l 습도센서

Q4. 표시된 건조시간은 멈춰 있는데 건조기는 계속 돌아가요

전기식 건조기는 표준코스에서 남은 시간 11분 표시 지점을 기준으로 건조 정도를 판단해 시간을 조절합니다. 이 경우 건조시간이 변하면서 제품은 계속 건조가 되지만, 표시된 건조 시간은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Q5. 표준 코스로 돌렸는데 덜 마르는 것 같아요

적은 양의 세탁물(수건 10장 이하)을 건조할 경우, 습도센서에 세탁물이 닿지 않아 건조가 빨리 종료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시간건조의 ‘온풍’ 코스를 활용해 덜 마른 세탁물만 추가로 건조하면 됩니다.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같이 넣었다면 얇은 옷이 먼저 건조되고, 두꺼운 옷은 덜 마른 상태로 건조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건조 정도 옵션을 ‘강력’ 또는 ‘표준+’로 설정하여 건조를 진행해 주세요.

건조 정도 옵션 설정하는 방법

Q6. 필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건조기 필터는 내부 필터와 외부 필터 2중 안심필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지 유입 방지를 위해 외부 필터의 날개 부분은 유연한 고무 패킹을 적용해 필터와 필터 투입구 사이의 틈새를 최소화하도록 밀착 구조를 강화했습니다.

외부 필터가 밀착되어 있을 경우에는 제품 내부로 먼지가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필터 구성 모습l 필터 구성 모습

하지만, 외부 필터를 꺼낼 때 필터 주변의 먼지가 제품 내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외부 필터를 꺼내기 전에 반드시 필터 주변의 먼지를 먼저 제거해 주세요.

투입구 안쪽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분리한 외부 필터를 다시 장착할 때 제대로 닫히도록 제자리에 완전히 넣어주세요.

또한 필터를 청소하기 위해 분리했을 때 소형 건조물이 필터 투입구 속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지막으로 안심셔터를 설치했습니다.

※ 기존 모델 사용 고객도 무상 서비스 방문 신청 시 새로운 필터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Q7. 콘덴서는 매번 자동으로 세척하나요?

콘덴서 자동 세척 기능은 3단계로 추가 강화되었습니다.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 가상 이미지l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1) 어떤 코스던 매 건조 시마다 건조가 끝나기 전에 자동으로 콘덴서 세척이 진행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덴서 자동 세척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 모든 건조 코스에서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 동작 (단, 건조 코스가 아닌 침구털기 코스, 송풍 코스 등은 이후 젖은 옷감으로 건조 행정 시 콘덴서 자동세척 진행)
※ 세탁한 옷감에는 필터에 걸러지지 않는 미세 입자들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 이 미세입자는 필터를 통과한 후 콘덴서 핀 내부에 붙을 수 있습니다. 자동세척 방식은 수동 세척으로는 할 수 없는, 콘덴서 핀 내부에 붙은 미세 입자 등을 매번 건조할 때마다 자동으로 씻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건조 30회 사용 시마다 콘덴서 자동 세척 시스템이 추가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 기존 모델 사용 고객도 무상 서비스 방문 신청 시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3) 원하실 때 언제든지 세척을 할 수 있도록 콘덴서 케어 코스를 추가했습니다.

※ 콘덴서 케어 코스는 침구 털기나 송풍 코스를 사용하신 후, 소량 건조를 사용 하신 후에 수동으로 콘덴서를 추가 세척하실 수 있습니다.
※ 콘덴서의 세척 정도는 사용 환경이나 사용 패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Q8. 건조기 내부에서 냄새가 나요, 효과적은 관리팁은?

건조기의 응축수는 세탁이 완료된 의류에서 나오는 습기가 콘덴서에 응축되어 생기는 물입니다. 이렇게 건조 시 발생한 응축수는 콘덴서 자동 세척 후 배수통 또는 배수호스를 통해 배출됩니다.

※ 건조기에서 사용되는 스팀은 급수호스나 급수통으로 공급되는 깨끗한 물을 사용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다양한 경로로 냄새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 내부·외부 필터에 있는 먼지들이 쌓여서 냄새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젖은 의류를 건조기 내부에 오랫동안 넣어두었거나, 세탁기에 냄새가 다 제거되지 않은 의류를 건조해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배수호스를 배수구에 직접 연결하면, 배수구 냄새가 역류하여 냄새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세탁 시 권장량보다 많은 세제나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잔여물이 제품 내부를 오염시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건조기 내부에 오염이 배였다면 제일 먼저 내부 필터와 외부 필터를 청소해야 합니다. 내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제조사 권장량에 따라 사용하고, 콘덴서 케어 옵션과 스팀 통살균 옵션을 주기적으로 사용해 주세요.

건조기 작동을 위한 설정 화면

건조기를 사용하고 나면 충분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일정 시간 동안 문을 열어 건조기 내부를 환기해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Q9. 건조 후 옷감에 얼룩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건조 후 발생하는 얼룩은 기름이나 세제성분 등으로,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류 얼룩 예시
특히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 성분, 식용유 (소스) 및 세제나 비누 성분이 물 세탁할 때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건조 후에 얼룩 형태로 옷감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얼룩 제거 Tip

① 화장품, 식용유 등의 기름 성분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후 주방 세제를 얼룩 부위에 발라 애벌 세탁하세요. 주방 세제가 효과가 없을 경우 비이온 계면활성제(물에 녹였을 때 이온을 띠지 않는 계면 활성제로 저자극 세정제에 사용됨)가 포함된 얼룩 전문 제거제를 사용하세요.

② 비누, 섬유유연제 등의 세제 성분
물과 과탄산소다를 1:1 비율로 섞은 후 얼룩 부위에 바르고 5분간 사전 처리를 해주세요.

Q10. 건조기에서 소리가 나요

건조기에서 ‘웅~’, ‘윙~’, ‘달그락’ 하는 소리가 발생하는 경우는 어떤 이유일까요? .

소리로 알아보는 건조기 진단법

① 웅~ / 윙~~~
– 건조기 내부의 컴프레서가 작동하며 내는 소리입니다. 냉장고에서 갑자기 웅~~~/윙~~~ 하면서 나는 소리와 같은 원리입니다.

② 달그닥 달그닥, 탁 탁, 쿵 쿵
– 건조물의 단추, 지퍼 등 옷감이 드럼과 부딪치며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건조물의 단추나 지퍼가 밖으로 나오지 않게 뒤집어서 건조하면 소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③ 삐~ / 찌잉
– 초반 가동 시 컴프레서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소리로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절약 건조] 기능 중 [에너지] 옵션을 선택하면 좀 더 조용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④ 웅~, 윙~, 끄르륵 소리
– 제품 내 응축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모이면 수위감지 센서에서 이를 감지하고 배수펌프를 작동하거나, 콘덴서를 자동 세척할 때 물과 배수펌프의 날개가 부딪치면서 나는 정상적인 소리입니다.

※ 건조 용량과 탈수 정도에 따라 자동배수 및 자동 세척의 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팀 건조기 사용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의 궁금증도 해소되었나요? 함께 알아본 팁과 함께 더 편리한 건조기 생활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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