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에도 배터리 걱정 없는 ‘LG 올데이 그램’

2017.02.16 비주

얼마 전만 해도 여행 갈 때, 노트북을 챙겨야 할지 늘 고민이었죠. 여행 중 급한 업무를 처리하거나 현지에서 여행 정보를 정리할 때 필요하긴 한데, 충전 어댑터 등 챙겨야 할 게 많고, 특히 무거워서 망설이게 되죠. 하지만 전 이제 고민 없이 챙긴답니다. 2017년 ‘LG 올데이 그램’과 함께하니까요.

지난주에 ‘LG 그램’을 챙겨 들고 괌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외여행 중 진가를 발휘하는 ‘LG 올데이 그램’ 같이 만나볼까요?

장시간 비행에 지친 아이들에게 유용한 놀이감!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면 아이들이 많이 따분해합니다. 저는 ‘LG 올데이 그램’을 적극 활용했어요. 출발 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노트북에 담아와 보여줬거든요. 특히 ‘LG 올데이 그램’은 커버를 여는 순간 부팅이 아주 빨리 시작되기 때문에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또 아이가 둘이나 셋일 때도 문제 없어요. ‘광시야각 ISP 패널’을 적용해 측면에서 봐도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거든요. 덕분에 아주 편하게 비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 급한 업무도 가뿐하게 해결!

여행 중에 급한 업무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번에도 괌에 도착한 후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있었어요. 때마침 외부 관광 중이었지만 ‘LG 올데이 그램’을 들고 나와 아무 문제 없이 업무처리를 했답니다.

가벼운 것도 좋았지만 별도 충전 없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했어요.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짧은 배터리 수명으로 콘센트를 찾아다니는 게 일인데, ‘LG 올데이 그램’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그런 번거움이 없답니다.

여행 중 찍은 사진 볼 때도 편하게!

하루 여행을 마치고 밤에 숙소로 돌아와서도 ‘LG 올데이 그램’은 진가를 발휘합니다. 여행 중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감상할 때 편리하거든요. 스마트폰으로 보면 화면이 너무 작아서 온 가족이 다같이 보기 힘들고, 눈도 아프죠. 하지만 ‘LG 올데이 그램’은 디스플레이의 블루라이트 파장을 줄여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리더모드’가 있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여행으로 쌓인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번 여행에는 ‘LG 포켓포토’도 챙겨갔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LG 그램’으로 보고, 잘 나온 사진은 ‘LG 포켓포토’로 출력하기도 했어요. 별도 케이블 필요 없이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디지털 시대라고 하지만 추억 남기는 데는 사진으로 간직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더라고요.

여행 중 블로그 후기도 ‘LG 그램’과 함께

여행 중에도 아이들이 자고 나면 저는 사진을 편집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데요. 늦은 밤이고, 불도 끈 상태였지만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 덕분에 불편함 없이 ‘LG 올데이 그램’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은  ‘FN’키 또는 ‘F8’키를 누르면 바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LG 올데이 그램’은 여행에 편의를 더해줬습니다. 특히 놀라운 건 6박 7일간의 괌 여행 동안 배터리 충전은 딱 한 번만 했다는 거예요. 물론 7일 내내 계속 켜둔 건 아니지만, 여행 중에 틈틈히 쓴다면 7일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거죠.

1kg도 안 되는 가벼운 무게에 충전 없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LG 올데이 그램’! 앞으로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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