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복잡한날,쇠똥구리의 심정으로 ~

2012.12.14 LG전자

쇠똥구리는 여의주를 부러워하지않는다라는 말이있는데요 …쇠똥구리에겐 냄새나는 쇠똥이 여의주보다 훨씬더 소중하듯이,저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나의 소중한것이 무얼까 생각을 해봅니다.

살면서 내가 가지지못한것에만 ,치우치면 마음을 상하게되는것같습니다.

숲속에서 찬찬히 거닐다보면,내가 가진것들에 고마움을 느끼게됩니다.

욕심을 비우고,내가 가진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상쾌함으로 가득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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