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꿀팁] #건조기편

쑈꿀PD: 같이 건을 외쳐볼게요! 시작~
건!
김 전문가: 건조기 없는 집이 요즘 없잖아요

김 전문가: 조금의 고민도 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

김 전문가: 기깔난 건조기 LG 트롬 건조기 많이 사주세요~!

쑈꿀PD: 안녕하세요~ 어 혹시!
건조기 전문가 맞으시죠?
정 전문가: 네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조기QE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지유 연구원입니다

쑈꿀PD: QE은 뭐의 약자예요?
정 전문가: QE는 Quality Engine ering이라는 약자인데 저희는 제품 불량 품질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쑈꿀PD: 건조기 전문가 맞으신가요?
김 전문가: 네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건조기QE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병규 연구원입니다

쑈꿀PD: 질문지가 도착했습니다
정 전문가: 007인데 비번이
쑈꿀PD: 맞아요
정 전문가: 어? 안되는데?
이렇게 여는 건가?
아~ 아하하하하하

쑈꿀PD: 자 전문가 머리띠를 써주세요
ㅋㅋㅋㅋㅋ
쓰고 앉아주세요

쑈꿀PD: 이 서류 케이스에는 소비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들이 들어있는데요!
답변을 해주시면 됩니다
뽑아주세요!

소비자 목소리: 건조기 돌리는 중간중간에 소리가 들리는데 괜찮은 건가요?
[웅~][끄르륵], [삐~][찌잉] 고주파 소리가 나요
정 전문가: 웅~ 끄르륵 같은 소리는 건조기가 배수를 하거나 콘덴서 세척을 할 때
물을 빨아들이게 되는데 그 때 배수펌프가 동작하면서 나는 소리예요
예시를 들자면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빨대를 꽂아서 마시게 되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끄르륵’ 같은 소리가 나잖아요
비슷한 원리로 건조기도 물을 빨아들일 때 그런 소리가 난다고 보시면 되는데
배수 소리나 콘덴서 세척 소리는
건조 시작 단계나 건조 종료 단계
건조 도중에는 옷감의 양이나 탈수 정도에 따라서 횟수가 좀 달라질 수 있어요

[삐~][찌잉] 고주파 소리 같은 경우에는
자동차 엔진에 빗대어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자동차 시동을 켤 때나 추운 겨울철에 엔진 소리가 크게 들리잖아요
비슷한 원리로 자동차 엔진의 역할을 건조기의 컴프레서가 하게 되는데
컴프레서가 건조 초기나 추운 겨울철에 제품의 온도를 빠르게 올리기 위해서
고속으로 회전을 하게 돼요
이거는 건조를 위한 소리이며
제품의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만약에 소리를 조금 줄이고 싶으시다면
절약 건조에 보시면 에너지 옵션이 있습니다
에너지 옵션을 선택해서 건조를 해주시면
컴프레서 소리가 다른 코스에 비해서 약하게 납니다

소비자 목소리: 건조 중에 시간이 자꾸 늘어나는데 왜 그런 건가요?
김 전문가: 우선 건조 중에는 드럼 내부에 센서가 있는데
이 센서가 옷이 얼마나 말랐는지를 판단해서
건조 시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어요

얇은 옷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표시된 시간보다 금방 마르니까
시간이 줄어들 수가 있고요
두꺼운 경우에는 처음에 표시된 시간보다 시간이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제품 동작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신다거나
제품 종료 후 실행했을 경우 시간이 좀 더 늘어날 수 있어요

건조를 조금 빠르게 끝내고 싶다면
세탁기에 탈수 정도를 강하게 하신다거나
건조기에 절약 건조 옵션을 스피드 옵션으로 선택하면 좀 더 빠른 건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정 전문가: 훌륭하네~

쑈꿀PD: 지금부터는 주사위에서 나온 숫자만큼 답변을 해주시면 됩니다
받아주세요~ 슝~
정,김 전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쑈꿀PD: 아냐아냐아냐
주사위를 던저주세요!
4개~!
싫어하시는 거 아니져?
정,김 전문가: 아니요 너무 좋아요
김 전문가: 아 6개가 나와야 되는데
정 전문가: 아쉬워서
쑈꿀PD: 하나씩 뽑아주세요~ 4개 뽑아주시면 됩니다~

소비자 목소리: 표준 코스로 돌렸는데 덜 마르는 것 같아요

옷감의 두께가 다 다르다 보니까
얇은 옷감이 먼저 마르게 되면 상대적으로 옷감의 두꺼운 부분은 잘 안마를 수가 있어요
예를 들면 후드티 같은 두꺼운 카라 부분이나 소매 부분이 그 예시인데요
옷감의 종류에 따라서 타월 코스나 셔츠 코스, 기능성 의류 이렇게 다양한 코스들이 있는데
그런 코스들을 활용하시면 좀 더 효과적인 건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건조 정도에 보시면
표준 외에도 표준+ 강력 옵션이 있어요
이런 옵션들을 활용해 주시면
더욱더 뽀송한 옷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 목소리: 필터 매번 청소해야 하나요? 청소 주기와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알려주세요
우선, 건조기는 따뜻한 공기가 순환을 하면서 옷감을 마르게 해주는 방식인데요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따뜻한 공기가 순환이 안되면서 옷감이 잘 안 마르게 될 수가 있어요

보시면 건조기 필터는 이렇게 내부 필터와 외부 필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내부 필터는 건조가 끝나는 대로 매번 청소를 해주시는 게 좋고요
외부 필터 같은 경우에는 건조기 10번 사용 후 여기 필터 청소 알람 표시등에 불이 들어오게 돼요
청소 알람에 불이 들어올 때마다 청소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필터 세척이 끝났을 때,
필터 양쪽을 꽉 잡고 조립을 해주셔야 합니다
필터를 장착하실 때도 안에 꾹 눌러서
완전히 체결됐는지 확인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먼지가 안새고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소비자 목소리: 얼마 전 한파의 여파로 건조기가 얼어버린 건지
‘OE’ 라고 뜨면서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 전문가: OE 에러 메세지가 뜨는 이유는
건조기 제품 내부에 물이 있는데 그 물이 얼었을 때
배수펌프가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결국에는 제품 내부가 얼었기 때문에 표시되는 건데요

조치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제품 스스로 녹이는 방법이 있고요
직접 뜨거운 물을 부어서 제품 내부에 물을 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자세한 방법에 대해서는 서비스 매뉴얼이나 서비스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이 조치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게 예방 방법입니다
한파 뉴스가 나올 때 급수 호스나 배수 호스를 미리 빼서 그 안에 있는 물을 제거해 주세요
배수통을 쓰신다고 하면 배수통 안에 물도 모두 제거해 주시고
스팀 건조기일 경우에는 급수통 안에 물도 모두 제거해 주세요
이렇게만 해도 한파에 대한 많은 부분이 예방이 되기 때문에
건조기가 어는 것을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안심 배수 호스를 이용해서 제품 내부에 잔수를 제거해 주시면
더욱더 효과적으로 동결 예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쑈꿀PD: 안심.. 배수 호스요?
정 전문가: 이렇게
쑈꿀PD: 어!
원래 이게 붙어있던 거예요?
정 전문가: 네네 이렇게 제품 내부에 지금 붙어 있는데
잘 안 보일 수 있는데 이렇게 때면 보이거든요 이 마개를 열어서 이런 식으로
쑈꿀PD: 물이 원래 나와요?
정 전문가: 네네네
이 안에 있는 물을 모두 빼주시고 난 뒤에 마개를 채워서 제품을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쑈꿀PD: 이거는 어디서 나오는 물이예요?
정 전문가: 건조기 하단부에 옷감을 말리고 난 후의 그 물입니다
쑈꿀PD: 이 물은 매번 빼줘야 해요?
정 전문가: 일반적으로 배수를 하기 때문에 매번 빼주실 필요는 없는데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실 때나 동결의 우려가 있을 때
이 제품 내부에 물을 완전히 빼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쑈꿀PD: 자 기습 질문 하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LG 건조기 제품 중에 하나만 구매를 한다면 연구원님의 선택은!?
김 전문가: 저는 합쳐서라면 무조건 워시타워를 살 것 같은데
쑈꿀PD: 이유는?
김 전문가: 일단은, 너무 압도적인 디자인과 하하하하하
저는 진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통틀어서도 워시타워만한
일체형 세탁기 건조기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제품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람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워시타워가 가장 갖고 싶다

소비자 목소리: 콘덴서는 매번 자동으로 세척하나요?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건지?
건조 코스에 한해서는 콘덴서 자동세척이 매번 1회 이상 이루어지게 되고요
건조기를 총 30번 사용하게 되시면은 콘덴서 자동 세척이 추가로 더 이루어지게 됩니다

침구 털기나 패딩 리프레시같이 옷감을 건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옷감을 관리해 주는 코스에서는 건조되면서 물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세척이 이루어 지지 않고요
추가로 콘덴서 자동 세척을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콘덴서 케어 코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전원을 켜시고 이 쪽에 보시면, 콘덴서 케어라고 조그맣게 적힌 글씨가 있어요
3초이상 누르시면, 콘덴서 케어 코스에 진입을 하게 돼요
문을 열고 내부 필터를 제거하시고 외부 필터는 끼워진 상태로 물을 부으면 됩니다

콘덴서 케어 코스를 켜신 상태에서 물을 1L 넣으시면
건조기 알림음 ‘띠링’ 소리를 낼 거예요
그 때까지 물을 넣으시면 돼요
물을 넣을 때 드럼 내부나 밖으로 흐르지 않게 조심해서 천천히 넣어주세요

이 상태에서 내부 필터를 다시 끼워주시고요
물이 흘렀다면 걸레로 바로 즉시 닦아주세요
문을 닫은 상태에서 제품 동작 버튼을 누르면 콘덴서 케어 코스가 실행됩니다

쑈꿀PD: 건조기 사용 시 유의사항 말씀해 주세요
정 전문가: 건조기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게 필터 청소
건조 후에 매번 필터 청소를 해주시고
꼭 다 말린 후에 건조기를 다시 사용해 주세요

두 번째로는 환기입니다
건조만 하니까 굳이 환기를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옷감을 말린 눅눅한 습기가 드럼 내부에 잔존해 있기 때문에
습기가 오랜 시간 그 안에서 방치가 되면 냄새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 환기를 꼭 해주세요

건조 후에 완전히 다 안 열어 놓으셔도 되고
살짝 닫아주시면 이 사이에 틈새가 보이시죠
도어 하단부에 도어 홀더라는 자석이 여기 붙으면서 도어를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건조 후에는 살짝만 문을 열어 놓으셔도
환기가 되기 때문에 편리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쑈꿀PD: 어~ 네 감사합니다!
다함께: 쇼미더꿀팁~!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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