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요정, SES 슈 꼬망스에 빠지다!

2013.09.27 김경미

멋진 왕자님 유에 이어 최근 쌍둥이 공주님을 출산한 SES 슈. 요정에서 세아이 엄마가 된 슈에게 꼬망스는 필수제품이라고 하네요.

제품을 선택하는 안목에서 꼼꼼맘의 자질이 엿보입니다. ‘월화수목금 꼬망스하기’에 빠진 슈의 리얼 꼬망스 체험기를 들어볼까요?

꼬망스 실내 컷

SES 슈의 꼬망스 리얼 사용기
슈 꼬망스 체험기육아로 너무나 바쁜 하루하루.. 그러던 어느 날, 꼬망스 미니세탁기 득템!!
아이가 3명이니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 입혀야 하는지.. 아기 엄마들은 다 아실거에요.
꼬망스 광고를 보면서 ‘이거다!’ 했는데 드디어 우리집에 왔답니다. 귀요미 드럼세탁기, ‘꼬망스’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려요. 제 아들 유가 이건 자기 세탁기라고 하네요.^^ 사이즈가 작아서인지 자기 꺼라고.. ㅎㅎ

요즘엔 아기세탁기도 출산준비 용품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이젠 저도 세 아이의 엄마니까 위생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네요. 아기 용품들은 정말 고민하며 고르게 돼요. 사실 제가 좀 꼼꼼맘이긴 하죠. ^^;

빨래할 때 특히 아기 옷은 따로 빨아야 하는데..빨래할만큼 모일때까지 쌓여있는 아기 옷을 보면 항상 찜찜했어요. 이제 우리 공주님 옷을 바로 빨고, 자주 삶을 수 있겠어요! 정말 볼수록 맘에 드네요.

와~ 17분 세탁시간이 이렇게 짧았나? 요즘 세탁기는 정말 빠르구나……

꼬망스 돌리고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널 수 있어요. 요즘은 속옷도 따로 돌리고, 수건도 따로 돌리고 매일매일 꼬망스 하기에 빠졌어요. 

슈 꼬망스 체험기

자주 하는 건 아무래도 아기 옷 코스죠~ 너무 좋아요.
이제 주중에는 매일매일 꼬망스로 가볍게, 주말에는 트롬으로 큰 빨래를 끝내면 빨래 걱정 끝!

꼬망스, 우리집을 부탁해!

 꼬망스 (4)

3.5Kg 세탁용량을 갖춘 ‘꼬망스’는 속옷이나 아기 옷 등 소량의 빨랫감을 수시로 세탁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소형 제품이지만 LG전자의 차별화 기술인 DD(Direct Drive)모터를 채용한 드럼세탁기죠. 두드리기를 비롯해 주무르기, 비비기, 풀어주기, 꼭꼭짜기, 흔들기 등 6가지 세탁 동작을 통해 손빨래 이상의 세탁효과를 낸답니다. 

기능별 세탁코스도 갖췄는데요,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일반세탁, 표준 삶음, 행굼+탈수, 탈수의 8가지 코스를 갖춰 옷감의 특성에 따른 맞춤 세탁이 가능합니다.

특히 매일 쌓이는 아이 옷 때문에 하루에도 수 차례 옷을 빨아야 하는 아기를 둔 가정에서는 ‘아기 옷’ 코스가 효율적이죠. ‘스피드’ 코스는 국내 최단 시간인 17분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마칠 수 있어 빨랫감을 세탁기에 넣고 샤워하는 동안에 고속 세탁이 가능하답니다.

게다가 빼놓을 수 없는 물과 전기 절약 효과까지! 누구나 푹 빠질 만 하죠?

꼬망스 (2)

LG 꼬망스 미니세탁기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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