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초보를 위한 물 조절, ‘LG 퓨리케어 정수기’에 맡겨라

2017.02.02 LG전자

요즘 많은 가정에서 정수기를 사용하는데요, 매일 먹는 물이라 깨끗하게 관리하기가 쉽지 않죠?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위생 상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LG 퓨리케어 정수기’가 있다면 걱정 없을 텐데 말이죠.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이물질이 생길 수 있는 저수조(물탱크) 방식이 아닌 ‘직수(直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수돗물을 그때 그때 끌어올려서 3단계 복합 필터인 세븐트랩 필터 플러스시스템을 거쳐 물 속 세균은 물론 8가지 중금속까지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위생 걱정은 끝인 셈이죠. 더 놀라운 건 이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눈코 뜰 새 없는 우리 일상에 여유를 안겨주는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LG 퓨리케어 정수기’와 함께 하는 와이프로거들의 하루 일상을 한번 살펴 볼까요?

l 출처 : ‘해피트리’ 블로그

아침에는 적정 온도의 커피로 여유있게~ (해피트리 님) 

포근한 이불에서 나오기 싫은 아침, 따뜻한 커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와도 안성맞춤인데요. ‘LG 퓨리케어 정수기’ 덕분에 지금은 더 편리해졌습니다. ‘순간 온수 플러스’ 기능을 활용하면 따로 물을 끓이지 않고도 상황에 맞게 85도(커피), 75도(차), 40도(분유)의 물이 딱 맞춰 나옵니다. 전기자기장을 열로 변환시키는 ‘IH(Induction Heating)’ 기술로 더욱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이용해 커피와 차를 만드는 모습

l 출처 : ‘해피트리’ 블로그

요즘처럼 추워서 감기 기운이 있을 때면 차를 자주 마시는데요. 이 또한 버튼 한번만 누르면 됩니다. 커피가 85도라면, 차는 75도가 딱이죠. 75도에 맞춰 물을 출수하고, 티백 등을 넣기만 하면 끝! 몸도 좋지 않은데 물까지 끓이려면 여간 힘든 게 아니잖아요. ‘LG 퓨리케어 정수기’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특히 집에 손님이 방문해 차와 커피를 동시에 내야 할 때는 더욱 좋습니다. 물을 끓여서 같은 온도의 물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데요. 물론 손님들의 반응도 좋고요!

오후엔 버튼 하나로 분유 해결하고, 여유도 찾고!  (해피트리 님)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분유 타는 게 늘 전쟁이죠. 아이가 보채기 시작하면 분유를 타야 하는데, 물을 끓이면 적정 온도로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 사이 아이는 다시 보채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럴 때 ‘LG 퓨리케어 정수기’가 딱 필요하죠. 분유 온도에 딱 맞는 40도의 물을 바로 출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보채면 40도의 물로 바로 분유를 타고, 아이의 입에 물리면 평화가 찾아온답니다.

l 출처 : ‘해피트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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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채는 아이를 안은 채로 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출수구와 물받이가 18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손가락으로 살짝 돌리면 원하는 각도로 움직이니 아이를 안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출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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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출처 : ‘해피트리’ 블로그

요리 초보도 걱정 끝! 쉬워진 저녁 반찬 만들기 (햇살바람 님, 윤여사 님) 

아이에게 분유 먹이고, 낮잠까지 재우고 나면 곧 저녁시간이죠. ‘LG 퓨리케어 정수기’가 또다시 진가를 발휘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버튼 한번으로 120ml(한컵), 500ml(라면), 1,000ml(물병)를 원하는만큼 정량 출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리에 자신이 없어 레시피에 의존하는 경우에는 더욱 맘이 놓이는데요 요리의 기본이 물의 양이죠? 계량컵이 없으면 물 조절이 쉽지 않아 계란찜 같은 것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량 출수로 120밀리리터(ml)의 물을 두 번 받고, 계란 3개에 파만 넣으면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계란찜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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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출처 : ‘윤여사의 맛있는 여행’ 블로그

저녁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는 어떨까요? 정량출수로는 물이 좀 부족하죠.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3번 연속 출수’ 기능은 곰국이나 미역국 등 많은 양이 필요할 때 특히 좋은데요.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물 조절이 가능한 ‘LG 퓨리케어 정수기’만 있으면 요리 초보자도 얼마든지 저녁 밥상을 차릴 수 있답니다.

l 출처 : ‘햇살바람의 맛있는 식탁’ 블로그

하루를 보내고 문득 정수기 위생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워낙 관리를 요하는 제품이라 그렇죠. 다행히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NFC 스마트진단’ 기능으로 이상이 발생하면  스마트폰 등으로 손쉽게 정수기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데요. ‘청정램프’가 빨간 불로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줘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관리 서비스를 받을 때는 인체에 유해한 약품을 쓰지 않고 ‘전기분해 이온 살균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걱정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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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기능으로 일상에 여유를 찾아주고, 안전한 위생으로 걱정까지 덜어주는 ‘LG 퓨리케어 정수기’, 우리집 정수기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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