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사진’ 공모전

2013.06.26 LG전자

“내가 찍은 사진이 신문 광고에”
LG전자,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사진’ 공모전

■ 고객이 직접 찍은 시원한 느낌의 사진 공모
■ 당첨자에 푸짐한 경품 제공은 물론 당선작은 신문광고 이미지 컷으로 활용
■ 7월 9일까지 휘센 에어컨 홈페이지 통해 진행
■ 일등 에어컨 브랜드 ‘휘센’에 대한 고객 친근감 및 호감도 더욱 높여줄 것

시원한 사진 공모전

 

LG전자가 고객이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시원한 사진’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시원함’이다.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느낌의 사진을 고객이 직접 찍어 응모하는 형식이다.

응모방법은 휘센 홈페이지(http://no1whisen.com)내 ‘휘센 사진전 응모하기’에 고객이 직접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휘센 에어컨, 제습기,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광고 이미지 컷으로 제작돼 고객이 마케팅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도 제공한다.

공모전은 7월9일까지 휘센 에어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당선작은 7월 11일 휘센 에어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신문광고는 7월 15일부터 게재될 예정이다.

LG전자가 지난해 처음 실시한 이 행사는 1천여 점의 작품이 응모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응모작들이 작품성뿐만 아니라 웃음을 자아내는 해학을 담고 있어 응모된 작품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었다는 평가다.

한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휘센 에어컨은 절전 성능이 뛰어난 ‘손연재 스페셜G’ 모델을 앞세워 전년대비 3배 이상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손연재 스페셜G’는 휘센만의 초절전 슈퍼 인버터 기술을 적용, 기존 1등급보다 50% 이상 효율을 높인 ‘에너지 프론티어’ 인증으로 업계 최고 에너지 효율을 인정 받았다.

기존 정속형 에어컨 대비 전기료를 50% 수준으로 낮춰 월간 전기료가 12,000원 수준에 불과해 인기다.
(에어컨 단독 사용기준, 누진세 미적용)

LG전자는 이번 공모전이 일등 에어컨 브랜드 ‘휘센’에 대한 고객 친근감과 호감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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