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의 1번 문제에 이런 지문이 실렸습니다. ‘폐허 속에서도 사람들이 책을 찾아 서가 앞에 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지혜와 경험, 지식, 삶의 방식 등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독서와 소통을 통해 이 모든 것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LG전자 서초R&D캠퍼스는 이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 ‘리브르 드 서초(Livre de Seocho)’를 새롭게 열었습니다. 어떤 소통·창의·문화가 피어날지 미리 살펴볼까요?

듣기만 해도 숨이 트이고 마음이 안정되는 ‘홈 가드닝’, 새로운 취미로 어떠세요? 사계절 언제든 좋아하는 꽃과 허브를 키우고, 샐러드용 채소를 수확하기도 하고요. 관심은 있는데 혹시 어렵거나 힘들어서 망설이고 있다면 고민하지 마세요. ‘LG 틔운’이 있으니까요! 우리에게 식물생활가전이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틔운 개발자들의 도전을 인터뷰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