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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를 위한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 ‘LG Second Life’
안녕하세요- LG 테크 트렌드입니다. 6월 5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는 분? 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죠. 최근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고, 바다거북의 뱃속에 플라스틱이 나오는 등 환경에 대한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보고하기 위해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LG전자 미국법인에서는 집에서 방치된 옷을 재활용하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LG Second Life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중고의류를 수거하는 투어를 했는데요. 이렇게 모인 중고의류는 LG전자의 의류관리가전으로 깨끗하게 손질해 새로운 옷이 필요한 가족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진행한 ‘Second Life 캠페인’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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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환경을 위한 우리들의 작은 실천!
동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사회 공헌활동이 있다고? 이게 머선129!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형가전을 포장하는 데 사용했던 종이박스를 동물들의 놀이도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게다가 지구 환경을 위해 LG전자 임직원들이 ‘탈플라스틱 캠페인’ 등에도 적극 참여했답니다. 동물의 건강도 챙기고, 지구의 건강도 챙기는 1석2조 사회 공헌활동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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