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전자 테크 트렌드입니다.
요즘 TV나 신문에서 ‘ESG’라는 말이 많이 나오죠.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따온 단어로, 투자자가 투자를 결정하는 요소이자 소비자가 브랜드와 상품을 선택하는 척도가 되고 있는데요.
ESG가 왜 중요해지는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과 임직원들은 어떤 노력을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사회적기업’을 아시나요? 사회적기업은 일반 기업과 달리 설립 이념부터 수익 구조까지 ‘공익’을 추구하지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기업들의 피땀어린 노력들과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LG전자와 LG화학이 운영하는 ‘LG 소셜캠퍼스’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 임직원들이 모인 ‘피터팬봉사단’과 ‘해맑음봉사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는데요. 그 훈훈한 이야기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