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LG전자의 49년 쿠킹 노하우
2017.05.16
LG전자
아궁이에 불을 피워 밥을 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지난 1969년, 아궁이를 대체할 획기적인 조리기구가 등장했습니다.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가스레인지’입니다. 나무를 때는 번거로움을 덜고, 사용에 편리함을 더한 ‘가스레인지’는 그 시절 주방의 혁신이었습니다.
주방의 혁신이었던 가스레인지부터 조리 방식의 다변화를 가져온 전기레인지와 오븐까지~! LG전자는 차별화한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을까요?
LG전자가 쌓아온 49년의 쿠킹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
콘텐츠 공유하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LiVE LG 뉴스레터 구독하기LiVE LG의 모든 콘텐츠는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글과 이미지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하셔야 합니다.운영정책 보기
관련 콘텐츠 리스트
-
[이달의 LiVE LG]#5 내가 찾던 그 기능! 어떻게 태어났지?
2023.05.31
-
-
20년차 세탁기 엔지니어가 말하는 가전 진화 트렌드
2023.05.12
-
[이달의 LiVE LG]#4 눈도 반짝 입도 활짝, 저 뭐 달라진거 없나요?
2023.04.28
인기 콘텐츠 리스트
-
LG전자, ‘지속가능한 주거생활’ 제시한다
2023.03.02
-
LG전자,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스탠바이미 Go’ 출시
2023.05.31
-
-
김용호의 시선으로 바라본 신비로운 창원과 LG스마트파크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