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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ThinQ, 고객 소통으로 브랜드 신뢰회복 나선다

LG전자가 내달 15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LG 서울역 빌딩으로 고객 30명을 초청해 ‘LG 모바일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LG V50 ThinQ의 높은 완성도와 LG 듀얼 스크린의 다양한 활용성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계기로 고객의 눈높이에서 개선점을 찾아내고 빠르게 반영해 LG 스마트폰 브랜드 신뢰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LG 스마트폰에 탑재된 ‘퀵 헬프’와 ‘LG 스마트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하면 된다. 26일 모델이 LG 트윈타워에서 LG V50 ThinQ로 'LG 모바일 컨퍼런스'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