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위생, 환경, 건강에 신경 쓰이는 요즘.
깨끗한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기 위한 LG전자만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바로 ‘LG 트루스팀’
트루스팀은 LG전자의 생활가전, 주방가전 등 제품의 주요 테크놀러지입니다.
트루스팀의 대표적인 기능은 가족의 몸과 입에 닿는 모든 것을 꼼꼼하게 케어해주는 위생 기능입니다.
건조기와 스타일러에 있는 트루스팀은 옷감의 탈취, 주름제거도 해주고, 광파오븐에 있는 트루스팀은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 요리도 가능하죠.
LG전자 가전제품 속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하고 있는 트루스팀!
이번 광고에서는 LG전자만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LG 트루스팀이 가족의 일상에서 어떻게 안심을 주는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100℃가 만드는 진짜 스팀의 가치, 트루스팀
트루스팀은 단순히 물을 데워 흉내만 낸 스팀과는 달리, ‘물을 100℃로 끓여서’ 만듭니다.
100℃로 끓이니까 수분 입지가 물의 1/1600 크기만큼 미세해지고, 스팀의 양은 풍부해집니다. 깨끗한 물 성분의 풍부한 스팀으로 옷, 이불, 식기 등을 구석구석 케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바이러스는 물론 냄새 입자까지 스팀으로 감싸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트루스팀의 핵심 기술은 ‘가전 안에서 물을 끓여 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광고 기획했을 때, 인터뷰한 연구위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섬세한 회로와 부품들로 이루어진 가전 제품 속에서 스팀 제너레이터를 안전하게 설치하고,
자동으로 물을 채우고 끓이고 스팀을 만들고 멈추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올 수 없는 17년 기술력의 차이, 트루스팀
트루스팀 기술을 알면 알수록 감탄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17년간 연구하고 개발해, 국내외 수많은 특허로 완성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광고에서는 방송 심의 기준이 있어, 국내로 한정해 광고에 등장한 제품으로 특허를 표기해 81개입니다. 국내를 포함해 해외까지, LG전자 모든 제품의 스팀 기술로 등록된 특허는 1,000가지 이상입니다.
해외 유명 기업도 LG전자의 트루스팀 사용하면, 특허 라이선스료를 주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l [제품 안에서 물의 양을 알아서 조절하고, 안전하게 끓여 트루스팀을 만들어내는 ‘스팀 제너레이터’]
까다롭고 어려운 기술인만큼 트루스팀 생성 과정을 광고 속에서 녹이는 것 역시 쉽진 않았습니다. 관계자 분들의 많은 협조를 받아서 제품 내부를 분해도 해보고,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3D로 표현해서 트루스팀 발생 원리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가족의 건강하고 따뜻한 모습을 담아
l [제품이 설치된 세트장의 모습] 트루스팀의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 잘 전달되는 화이트 세트장
트루스팀 기술은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깨끗하면서도 따뜻하게 담고자 했습니다.
제품을 놓은 세트장에서는 트루스팀으로 깨끗해진 우리 집안을 상징하고자 했으며, 등장인물을 통해 누구보다 소중한 딸을 키우는 딸바보 아빠의 마음도 담고자 했는데 보이시나요?
l 아기 모델의 깜찍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미소로 가득한 촬영장
스타일과 깔끔함도 놓칠 수 없는 분, 그리고 엄마의 미소를 통해 트루스팀 사용으로 안심할 수 있다는 것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모쪼록 트루스팀 가전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하루빨리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일상이 지켜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