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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협력사, ‘相生’ 위해 지속가능경영 손잡았다

LG전자가 협력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CSR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LG전자 직원이 협력회사 직원과 함께 협력회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