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위해 무상 수리 서비스 지원
2022.09.08
LG전자
LG전자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포항과 경주 일대에서 임시서비스 거점 5곳을 마련,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동원, 발 빠르게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고 있다. 필요에 따라 일부 지역은 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매니저들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침수된 가전을 세척하고 부품을 교환하는 등 이재민들이 가전을 사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다.
고객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LG전자는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고객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전국 서비스 매니저를 중심으로 재해 복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콘텐츠 공유하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LiVE LG 뉴스레터 구독하기LiVE LG의 모든 콘텐츠는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글과 이미지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하셔야 합니다.운영정책 보기
관련 콘텐츠 리스트
-
LG전자, 어린이 초청해 가전제품 안전교육 실시
2023.02.02
-
-
LG전자, ISE 2023에서 공간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 선보인다
2023.01.31
-
LG전자, ‘그램 스타일’만의 새로운 고객경험
2023.01.29
인기 콘텐츠 리스트
-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바꿔준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된 이것은?
2022.11.21
-
[라이프스타일 속 LG전자] #10 에세이 작가가 살아가는 소중한 하루
2022.11.10
-
가전이 더욱 똑똑해질 수 있는 비결? 스마트 온디바이스 AI칩 덕분!
2022.11.07
-
MZ의 라이프스타일을 골라담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 탄생기
202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