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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47 LG가전의 산실, 가산 R&D캠퍼스 50주년!

2025-12-16 LG전자
Life's Good LG전자 뉴스룸 뉴스레터 Vol.247
LG전자 뉴스룸 하이라이트
LG 가전 혁신 50년의 출발점 가산 R&D 캠퍼스, 내일을 준비하다. #가산R&D캠퍼스 #LG가전 #기술혁신 LG 가전 기술의 산실인 가산 R&D 캠퍼스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50년의 기술과 열정, 내일을 향한 약속’을 주제로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1975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종합 연구소로 출범한 가산 캠퍼스는 DD모터와 리니어 컴프레서, 스타일러, 트윈워시 등 LG 가전 혁신의 출발점이 되어왔는데요. 이러한 혁신의 기반 위에서 LG전자는 이제 AI홈과 차세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더 진화한 고객 경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산 R&D 캠퍼스가 이뤄낼 LG가전의 혁신이 궁금하지 않나요?
놓치면 안될 LG전자 소식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선도 나선 LG전자 국내 최대 가상 스튜디오에 LED 솔루션 공급 #LG사이니지 #버추얼프로덕션 #LED솔루션 LG전자가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 스튜디오 ‘스튜디오 V’에 버추얼 프로덕션 전용 고화질 LED 솔루션을 공급했습니다. 가로 60m·세로 8m의 메인 스크린을 포함해 총 782.5㎡ 규모로 구축된 이번 스튜디오는 영화·광고·뉴스 촬영을 위한 대형 LED 배경을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는데요. LG LED 솔루션은 7,680Hz 고주사율로 플리커를 최소화하고 DCI-P3 99% 색 재현으로 정확한 색감을 구현해 제작 현장에서 높은 완성도를 제공합니다. LG전자의 버추얼 프로덕션 전용 고화질 LED 솔루션, 그 기술력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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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퀄컴, 생성형 AI 기반 AIDV 기술 공개 차량 경험을 새롭게 만드는 ‘AI 캐빈 플랫폼’ #AIDV #퀄컴 #AI캐빈플랫폼 LG전자가 퀄컴과 함께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차량용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처음 공개합니다. 내년 CES 2026에서 선보일 ‘AI 캐빈 플랫폼’은 VLM·LLM·이미지 생성 모델 등 다양한 생성형 AI를 차량 내부 시스템에 적용해 주행 상황을 인지하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차세대 AIDV(AI-Defined Vehicle) 솔루션인데요. 퀄컴의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가 탑재돼 모든 AI 연산을 차량 내부에서 처리해 빠르고 안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차량 경험을 만드는 LG의 AIDV 기술, 어떤 변화가 담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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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LG 컴포트 키트, 고객 목소리 담아 라인업 확대 #컴포트키트 #모두의 더 나은 삶 #가전 사용 접근성 LG전자가 다양한 고객의 사용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LG 컴포트 키트’ 라인업을 18종으로 확대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이지세제컵·이지트레이·이지핸들·터치가이드는 장애·시니어 고객뿐 아니라 영유아를 둔 가정까지 폭넓은 사용 환경을 고려해 개발됐는데요. CSUN AT 참가, 고객 조사단 검증 등 개발 전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LG 컴포트 키트,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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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목적을 더하고, 공감을 담다. LG전자가 디자인하는 ‘포용의 기준’ #Better Life For All #포용적 디자인 #컴포트 키트 LG전자 HS 디자인연구소 김수연 상무는 디자인을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설명합니다. 다양한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과 불편을 설계 과정에 반영하는 이유인데요. 이러한 철학은 기존 가전의 사용성을 높이는 ‘LG 컴포트 키트’로 이어지며,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LG전자의 디자인 이야기, 함께 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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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 차 ✨ LG 주간 소식, 핵심만 콕 집었습니다! #슬쩍엿보기 ✅ 올레드TV 앞세워 ‘유럽 최고 TV 브랜드’ 등극 ✅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 미국 미식 업계 사로잡다 ✅ LG채널, 중동에 첫 발!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속도 낸다 ✅ CES 2026 초청장 공개 ✅ 미래차를 위한 소프트웨어 표준화 이끈다 ✅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 고객의 목소리 담은 ‘LG 컴포트 키트’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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