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배경준 셰프와 함께하는 ‘LG 쿠킹 가전 홈 파인다이닝’ 쿠킹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LG 쿠킹 가전의 가치를 전하는 ‘하우스 오브 LG 퀴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배경준 셰프(참가명 ‘원투쓰리’)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LG 디오스 쿠킹 가전들을 소개하고, 인덕션, 광파오븐 등 제품으로 홈 파인다이닝 메뉴를 직접 만들고 맛보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G전자 앰버서더들을 비롯해 리빙∙쿠킹 크리에이터 20여 명이 참여,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파인다이닝 메뉴로 배경준 셰프의 ‘버섯 마데이라 소소를 곁들인 채끝 스테이크’ 요리법을 전수 받았습니다.
이 날 클래스에 참석했던 김희진 씨는 “TV에서만 보던 유명한 셰프님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다”며 “특히 제가 직접 따라 만들어본 스테이크는 식은 상태에서도 정말 맛있더라”고 후기를 전했습니다.

LG전자 앰버서더 1기에도 참여했던 전혜정 씨는 “LG 인덕션의 ‘끓음 알림’ 기능은 주부에게 정말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느꼈습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물을 끓이던 걸 깜빡하기 쉽고,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잖아요. 그런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안심되고 편리했습니다”라며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꼽았습니다.

인스타그래머 최정인 씨는 “저희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소고기를 주면 퍽퍽하다고 뱉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LG 광파오븐의 ‘에어수비드’ 기능으로 요리한 스테이크는 부드러워서, 집에서도 이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들이 잘 먹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SNS 콘텐츠로 이 날 배운 레시피를 전파할 예정입니다.
클래스 및 레시피 영상들은 LG전자 SNS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객 참여 이벤트 및 기획전도 내달 초까지 LGE닷컴에서 진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