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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빙판의 F1’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10)

LG전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공식 후원 조인식 현장. 네 명의 남녀 선수들이 파란색 단복을 입고 단상 테이블에 앉아있다.

경기는 같은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루지와 같은 트랙에서 치르는데, 스켈레톤은 남녀 각각 1인승으로만 경기를 치르며 썰매에 엎드려 머리부터 내려온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 때문에 썰매 3종목 가운데 가장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경기로 꼽히기도 하는데, 그만큼 위험성도 커서 턱 보호대가 부착된 헬멧, 팔꿈치 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한다. 공기학적 장치가 부착된 헬멧이나 경기복장은 금지된다.

경기 방식은 봅슬레이와 마찬가지로 이틀에 걸쳐 하루에 2차례씩 경주하여 총 4차례의 기록을 합산한 것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2010년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열리는 제21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이틀에 걸쳐 하루에 1차례씩 경주하여 총 2차례의 기록을 합산한 것으로 순위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