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서 미끄러진 순간!!

2012.03.28 LG전자

추운 겨울날 주머니에 손을 꼬옥 집어넣고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때 아차 하면서 쭉 미끄러졌어요…그런데도 손을 꺼내기가 싫어서 손을 주머니에 넣고 넘어졌네요…왜그렇게 손을 꺼내기가 싫었는지 지금생각해도 황당해요…아직도 제 엉덩이는 우씩거리고 있네요…ㅠㅠ

뉴스레터 구독하기 |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LiVE LG 뉴스레터 구독하기

LiVE LG의 모든 콘텐츠는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글과 이미지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하셔야 합니다.운영정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