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LG

곧 있으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입니다. 음식 장만만으로도 무척 고되지만 손님맞이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청소도 등한시할 수 없는 게 현실이에요. 코앞으로 다가온 명절로 벌써부터 마음이 바빠지는 것 같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좀 더 효율적으로 손님을 맞을 수 있게 도와주는 LG 스마트 가전을 소개합니다.

[금별맘의 뷰티풀 키친] ⑪ 설날, 집안일의 부담을 덜어주는 스마트 가전

‘LG 코드제로 싸이킹’으로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기

청소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바닥청소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 집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많이 쌓여 있는데요. 손님맞이뿐만 아니라 쾌적한 환경에서 음식 장만을 하기 위해서라도 청소기를 자주 돌려주는 것이 좋아요.

‘LG 코드제로 싸이킹’은 무선 청소기라 코드를 꽂고 빼는 번거로움을 없애 더 빠른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알아서 따라오는 오토무빙 기능까지 더해져 손목에 무리 없이 힘들이지 않고 깨끗한 청소가 가능합니다. 또 스마트인버터 모터가 더해져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고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으로 각종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미세먼지를 최대 99.999% 차단해줍니다.

바닥청소를 하고 난 후에는 ‘LG 코드제로 싸이킹’의 다양한 브러시를 통해 손이 닿지 않는 틈새 먼지까지 꼼꼼하게 제거하면 더욱 좋겠죠?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명절에 마른걸레로 일일이 닦고 털 필요 없이 말이죠!

칼형 브러시로 문틀에 쌓인 먼지 제거는 물론 천장이나 붙박이장 위의 먼지도 꼼꼼하게 제거하고, 카페&마루 흡입구로 카펫 속 먼지 등을 제거합니다. 이런 곳에 숨어 있는 먼지가 많아서요!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로 바쁜 시간 활용하기 

본격적으로 음식준비를 시작하면 아무리 편한 무선 청소기라도 직접 청소를 하는 것이 힘든데요. 이럴 땐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의 도움을 받습니다. 강력한 모터 회전을 통해서 생활 먼지부터 카펫 속 먼지까지 강력하게 없애주는 로봇청소기 로보킹은 메인 브러시와 서브 브러시를 통해서 구석구석 꼼꼼한 청소를 도와주는데요.

홈 마스터와 코너 마스터, 자동 탈출 기능까지 더해져 집 내부 구조는 물론 장애물 위치를 기억하여 헤매거나 부딪힘이 적고 장애물에 걸리거나 틈새에 끼어도 스스로 탈출하기 때문에 제 손길이 필요 없어요. 전 부치느라 기름기가 손에 잔뜩 묻어 있는데 가구나 문턱에 걸린 로봇청소기를 구출해야 한다면 그것만큼 귀찮고 힘든 일이 없겠죠?

‘LG 트롬’으로 침구와 수건을 깨끗하게 살균하기

다가오는 설 명절은 주말까지 더해져 더 긴 연휴가 예상되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을 위해 미리 침구 등을 세탁해 놓는 것 또한 중요한 일입니다. ‘LG 트롬’의 ‘이불 세탁’ 코스를 통해 미리 세탁을 해두는 것은 필수!

혹 세탁한지 얼마 안 된 침구 거나 그간 사용하지 않고 장롱 속에 보관했다면 ‘이불살균 털기’ 코스를 통해 냄새도 없애고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두는 센스가 필요해요! 크고 무거운 이불을 탁탁 털어내는 것 또한 쉽지 않고 햇살에 바짝 말리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또 손님이 오기 전 매일 사용하는 수건 역시 삶아 놓으면 살림의 여왕, 주부 9단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하지만 가스 불앞에서 수건 한 장 한 장 삶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LG 트롬은 ‘알뜰 삶음’ 코스가 있어 간편하게 삶고 살균할 수 있답니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로 공기마저 깨끗하게 만들기

한 번에 다양한 음식을 많이 만들다 보니 이 냄새 저 냄새가 섞여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추운 날씨 탓에 환기도 쉽지 않은데요. 미리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놓으면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어요. 대기오염 필터로 초미세먼지는 물론 냄새 걱정까지 덜 수 있기 때문이죠.

오랜만에 떨어져 있던 가족들을 만나 행복한 명절이지만 귀성길, 명절 음식 등으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데요.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어주면 명절 증후군을 조금은 날려버리시길 바라고요. 집안일의 부담을 덜어주는 스마트 가전을 활용하여 조금이나마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