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서재를 만든날
2012.04.05
LG전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오래 준비끝에 이사하고 나만의 서재를 꾸민 그날
의 공간을 갖기위해 책장도 새로 마추고 나의 책들도 나란이 바른 자세로 언제나 나를 반길수 있도록
그들의 자리를 마련하고 나는 그들을 언제든지 불러오고 볼수 있는 공간!!
나의 집에서 가장 좋고 넓은 방을 서재로 꾸미고 한참을 아무 생각없이 좋아라 햇던 기억
지금도 전 여기만 들어오면 그때 그시간이 생각나네요. 너무나 행복했던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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