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없는 그 무엇 !

2012.03.29 LG전자

어릴적   라디오   방송에서   라디오 시그널   뮤직으로   클래식이    흘러나왓을때   나는    그것이   어던  바람소리 로 알았어요       나중에    그  소리가     바이로린과   첼로의    합주라는  것을   알고는  저의  신랑과  함께   첼로  바이올린을  같이   연주 했습니다   저는   바이올린을  했고    높음음을   켜다보니       중저음의   악기가   필요했지요     그래서   저의  신랑에게   첼로를      선물했어요

다행이도   저의  신랑은    첼로연주를   아주  잘  했습니다

지금은  바빠  연주를   같이   못해   무척 아쉽지만     …

이제   제가    다른   연주를    한다면      드럼을      구하여    키보드와   싱어를    겸하고  싶어요

제게    없는  그ㅡ무엇   을     얻어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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