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와 ‘포켓포토’로 여름 추억 남기는 법
입추가 지나자 더위가 한풀 꺾이는지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쯤 휴가를 다녀오셨거나,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는 올여름 짧은 휴가를 내고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LG G6+’와 ‘포켓포토’로 담아온 ‘여름 추억’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넓은 바다는 ‘LG G6+’의 광각 카메라로
이번 휴가는 기간이 짧아 당일치기로 서해에 다녀왔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물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는데요. 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가고 싶은데 일반 렌즈로 바다를 담아가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 유용한 것이 ‘LG G6+’ 광각 카메라죠.
‘LG G6+’의 13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이용하면 이렇게 넓은 휴가지의 풍경을 모두 담아올 수 있습니다. 가로로 찍을 때는 넓은 바다를, 세로로 찍을 때는 파란 하늘을 담기에 제격이죠. 가족, 친구들과 찍는 셀카도 100도 전면 광각으로 찍으면 휴가지 풍경까지 여유 있게 담을 수 있겠죠?
해지는 일몰은 ‘ LG G6+’ 전문가 모드로
낮에는 일반모드로 촬영해도 문제가 없지만 일출, 일몰 시간에는 일반모드로 촬영하면 어두워서 눈으로 보는 것처럼 예쁜 사진을 남기기가 어렵습니다.
이럴 때 ‘LG G6+’에 있는 전문가모드를 켜서 화이트밸런스, ISO, 노출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화이트밸런스 자동, ISO 50, 노출시간 1/1250으로 촬영하였는데요. 구름과 노을의 모습이 참 예쁘게 나온 것 같죠?
포켓포토로 인화하여 추억하기
포켓포토(모델명: PD269)를 이용하면 ‘LG G6+’로 찍은 사진을 바로 인화해서 볼 수 있습니다. 조약돌처럼 모서리가 둥근 디자인을 적용해 패션 소품 같은 포켓포터 정말 귀엽죠? ‘LG G6+’에 포켓포토 앱만 설치하면 준비 끝! 여럿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면 여러 장 뽑아서 바로 나눠주는 센스도 발휘할 수 있답니다.
포켓포토로 인화한 사진으로 벽 장식을!
포켓포토로 인화한 사진을 빈 벽에 양면테이프로 붙이기만 해도 벽 장식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공간에 꾸며 두면 언제든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서 굿! 벽 외에도 달력이나 지갑 등 자주 보는 곳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번 휴가를 ‘G6+’로 담아보았는데요. 별도의 카메라 장비 없이도 휴가지 풍경을 1300만 화소 고화질의 넓은 광각 카메라로 모두 담아 올 수 있었습니다. 포켓포토로 인화한 사진으로 벽데코를 해두니 보기에도 예쁘고 추억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올여름 휴가지에서의 추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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