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LG LG전자 소셜 매거진

‘LG G6’ 홍보 영상을 기획하면서 한 손에 들어오는 큰 화면이 선사하는 즐거운 경험을 고객에게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고객이 영상을 보면서 그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들을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1인칭 시점으로 제작했습니다. 그 안에 ‘LG G6’의 매력적인 기능들도 자연스럽게 녹였습니다.

알면 알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LG G6’의 5가지 매력과 함께 영상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1st 매력 포인트 : 손안에 착,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

‘LG G6’는 베젤을 최소화한 5,7인치(inch)의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더욱이 돌비 비전(Dolby Vision™) 등의 HDR 규격을 지원해 사용자들에게 시원하고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실제 촬영 당시 사전에 섭외한 배우의 갑작스러운 펑크로 현장 스태프를 긴급 투입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연기 경험은 없지만,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돌비 비전이 구현한 실제처럼 생생한 영상이 몰입을 도와 발군의 연기력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2nd 매력 포인트 : 전후면 광각 카메라

‘LG 모바일’를 대표하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광각’입니다. ‘LG G6’의 광각은 경쟁 제품과 확연히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이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어떤 상황에서 광각이 필요할지 고민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추억을 기록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대형 수족관의 바다생물과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125도 후면 광각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셀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전면 광각 카메라를 반가워할 텐데요. ‘LG G6’의 전면 100도 광각 렌즈는 여럿이서 함께 찍어도 앵글 밖으로 나가거나 잘리는 일 없이 온전하게 담아냅니다. 여기에 ‘오토 샷(Auto shot)’과 17개의 뷰티 필터, 카메라 롤 등 셀피에 최적화된 기능들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3rd 매력 포인트 : 스퀘어 카메라의 4가지 촬영 모드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등 SNS 게재 규격에 맞는 1:1 비율 사진과 영상 등의 콘텐츠를 많이 활용합니다. ‘LG G6’는 18:9 화면비의 스크린 안에서 스냅 샷, 매시 샷, 그리드 샷, 가이드 샷 등 4가지 촬영 모드로 빠르면서 쉽고 재미있게 편집해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모드를 활용해 촬영하고, 편집하면서 사진 찍는 재미를 마음껏 느끼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LG G6’의 다양한 촬영 모드로 잠재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보는 건 어떨까요?

4th 매력 포인트 – 방수방진

이번 ‘LG G6’에는 방수방진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은 아이들이 물을 쏟아 스마트폰을 고장낼까 봐 걱정인데요. ‘LG G6’는 1.5m 물속에서도 최대 30분 동안 버틸 수 있고, 먼지, 모래 등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G6를 사용한다면 이제 아이들 앞에서도 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5th 매력 포인트 : 배터리와 게임 배터리 세이버(Game Battery Saver)

배터리 용량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우선입니다. ‘LG G6’는 열을 분산시키는 히트 파이프(Heat Pipe)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 위주로 설계했습니다. 발열과 배터리 부풂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거죠. 그뿐만 아니라 게임 배터리 세이버(Game Battery Saver) 모드로 배터리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퇴근 길에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LG G6’ 홍보 영상 촬영은 총 5일 동안 진행했는데요. 그 중 4일 동안 비가 왔습니다. 기상 악재로 섭외에 어려움을 겪는 등 여러모로 열악한 환경이었는데요. 그래도 기획 단계부터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검토해 방향의 흔들림 없이 G6의 매력적인 기능들을 잘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영상에서 소개한 기능 외에도 ‘LG G6’의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한 손에 착 감기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LG G6’의 깨알 같은 기능을 즐겨보는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