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LG G6’와 야구장 나들이 어떠세요?

2017.06.23 최재혁

요즘 야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주말에 한 번쯤 야구장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을 텐데요. 저도 야구를 좋아해 주말에는 종종 야구장을 찾습니다. 집에서 중계방송을 볼 수도 있지만, 야구장이 주는 생생한 현장감은 따라 올 수 없으니까요. 주말에는 야구장에서 신나게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고, 하루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음 주를 준비하는데요.

저의 지난 주말이 더 알찼던 이유는 ‘LG G6’와 ‘창립 70주년 포터블 스피커’ 덕분입니다.

IMG_20170510_080205

‘LG G6’로 야구를 더 재미있게!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최근 제가 응원하는 팀 성적이 좋아 관람객이 많았는데요. 아쉽게도 야구를 관람하기 좋은 자리를 확보하지 못해 멀리서 지켜봐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힘들게 계획한 야구장 나들이를 포기할 수는 없겠죠? 야구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고화질을 지원하는 ‘LG G6’ DMB 앱과 U+프로야구 앱을 활용했습니다.

IMG_20170510_080216

야구장에서 야구를 볼 때도 해설은 필요합니다. 이때 ‘LG G6’에 설치된 DMB 앱을 활용하면 해설까지 곁들이면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 G6’는 DMB 방송도 HD 화질을 지원해 우수한 화질로 야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U+프로야구’ 앱은 프리롤 광고가 없어 켜자마자 곧바로 중계방송을 볼 수 있어 애용합니다. 야구를 관람할 때 중요한 부분은 선수들의 성적인데요. ‘U+프로야구’ 앱에서는 지금 상대하고 있는 타자와 투수의 상대전적 등 각종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2_2

야구를 관람하다 보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순위가 비슷한 팀의 경기가 궁금할 때가 있는데요. ‘U+프로야구’ 앱에는 최대 다섯 경기까지 동시에 시청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습니다. 야구장에서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 경기를 두 눈으로, 경쟁팀 경기는 ‘U+프로야구’ 앱으로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LG G6’를 들고 야구장을 찾았는데, 사진을 안 찍고 그냥 갈 수는 없겠죠? ‘LG G6’는 전후면 광각 카메라를 장착해 셀카봉 없이도 여러 명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를 적용해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요. 야구장에서 생생한 경기를 관람하면서 사진으로 추억까지 남기면 주중에 받은 스트레스도 단번에 풀리겠죠?

20170502_192822

‘창립 70주년 에디션 포터블 스피커’와 함께 주말을 여유 있게

최근 굉장히 의미 있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LG그룹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LG그룹 임직원들에게 선물로 제공한 ‘창립 70주년 에디션 포터블 스피커’입니다.

창립 70주년 블루투스스피커_1

이 스피커가 무엇보다 의미가 있는 건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가 1959년 국내 최초로 만든 라디오 ‘A-501’의 디자인을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A-501’은 고가의 외국산 라디오밖에 없던 당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민에게 ‘듣는’ 즐거움을 줬는데요. LG의 도전과 혁신이 고스란히 담긴 의미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이 ‘A-501’의 디자인으로 스피커를 제작한 이유도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과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하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함입니다.

Capture+_2017-05-16-07-21-24

이 스피커는 의미도 의미지만 기능도 우수합니다. 스테레오 플레이 기능을 적용해 스피커 두 대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LG 오디오 블루투스’ 앱을 설치하면 온라인 스트리밍 음악도 스테레오로 감상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집에서 쉬면서 음악까지 감상하는 여유, 주말 휴식으로 최고가 아닐까요?

IMG_20170510_080103

이번 주말은 ‘LG G6’와 ‘창립 70주년 에디션 포터블 스피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알찼습니다. 여러분도 야구장에서는 ‘LG G6’로 추억을 만들고, 집에서는 포터블 스피커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주말을 지내보는 건 어떨까요? 또다시 치열한 한 주를 보내기 전 힐링으로는 제격입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LiVE LG 뉴스레터 구독하기

LiVE LG의 모든 콘텐츠는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글과 이미지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하셔야 합니다.운영정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