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우리 일상에 스며들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80억 달러 규모의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은 연평균 55.1%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런칭하고,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차원이 다른 LG전자 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해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01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조용히 인간의 자리를 대체하는 인공지능 봇(bot)이 곳곳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기계를 구분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인데요. ‘머신러닝’으로 인간의 대화를 학습해가는 인공지능은 갈수록 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구사합니다. 실제로 대면하지 않고 대화한다면 갈수록 인간과 기계를 구분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 봇
02 인공지능 가전의 옳은 생각, ‘LG 씽큐(ThinQ)’
‘LG 씽큐(ThinQ)’는 ‘Think You(당신을 생각한다)’와 ‘Q(행동한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가전 입장에서 보면 ‘고객을 위해 생각하고, 작동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는 LG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인간존중의 경영’과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인공지능은 거리가 먼 첨단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 가까이에서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LG 씽큐’란?
03 ‘LG 씽큐’가 그린 미래 ‘인공지능 가전’의 모습은?
LG전자는 지난 1월 8일(현지시간) ‘CES 2018’에서 진행한 ‘LG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전략을 소개해 전 세계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LG전자 부스 내에 ‘LG 싱큐(ThinQ) 존’을 마련해 머지않은 미래에 경험할 ‘씽큐 라이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는데요. 과연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가 그리는 미래의 가전은 어떤 모습일까요?
‘LG 씽큐’가 그리는 미래는?
04 인공지능 가전이 만드는 미래의 어느 하루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인공지능’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CES 2018’ 당시 LG전자의 ‘LG 씽큐(ThinQ)존’을 누비면서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경험했는데요. 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LG 씽큐’가 만들어 갈 머지않은 미래의 하루를 상상해봤습니다.
인공지능이 만들 미래
05 ‘스마트폰AI’, 어디까지 왔을까?
‘스마트폰 AI’는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향후 ‘음성 AI’와 ‘비전 AI’는 자연스러운 상호 작용으로 고객의 인지능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이미 기존에 제공하던 기능들도 AI 기술을 만나 한 단계 진화한 품질과 결과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스마트폰AI’의 현재와 미래
06 LG전자 제품으로 살펴보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인간의 학습 능력, 추론 능력, 지각 능력, 자연 언어의 이해 능력 등을 실현하는 기술입니다. LG전자는 지난해 1월 업계에서 처음으로 ‘공간학습’ 인공지능을 탑재한 에어컨을 출시했고, 이후 지속해서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주요 전자제품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