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꼬망스로 산뜻하게 사는 비밀
햇살이 아름답던 어느 날. 한남동의 예쁜 빌라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미니 드럼세탁기 LG 꼬망스의 광고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의 주인공은 트롬 모델인 이민정 씨와 영화 ‘7번 방의 선물’로 CF 블루칩으로 떠오른 갈소원 양!
큰 트롬 세탁기와 작은 꼬망스 미니세탁기처럼 이민정 씨와 갈소원 양은 환상의 호흡으로 촬영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답니다. 4월의 봄 햇살이 내려앉은 꼬망스 미니세탁기는 이모와 조카같은 두 사람의 미소만큼이나 눈부셨습니다. 촬영 스태프들 모두 꼬망스 미니세탁기 구입 문의에 정신이 없었다고 하네요.
꼬망스는 ‘시작’이라는 의미의 ‘Commence’에서 힌트를 얻어 LG전자의 싱글 가전 브랜드 네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트롬에 이은 두 번째 세탁기의 시작이라는 의미인데요, 특히 ‘꼬마’와 꼬망스 발음이 비슷해 미니세탁기에 잘 어울리는 이름인 것 같지 않으세요?
온 가족이 매일매일 사용하는 또 하나의 세탁기로 세탁문화를 바꾸려는 LG 꼬망스 미니세탁기, 그 활약상을 한 번 보실까요?
꼬망스 미니세탁기는 소형 제품이지만 LG전자의 차별화 기술인 DD(Direct Drive)모터를 채용한 드럼세탁기입니다. 두드리기를 비롯해 주무르기, 비비기, 풀어주기, 꼭꼭짜기, 흔들기 등 6가지 세탁 동작을 통해 손빨래 이상의 세탁효과를 낸다니, 작아도 역시 트롬이죠?
또한 기능별 세탁코스도 갖췄는데요,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일반세탁, 표준 삶음, 행굼+탈수, 탈수의 8가지 다양한 코스로 옷감의 특성에 따른 맞춤 세탁이 가능합니다.
작아도 꼭 필요한 기능들은 쏙쏙~
특히 매일매일 세탁물이 나오는 속옷의 경우 의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급 소재와 면 소재 코스를 구분해 세탁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옷감 손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세탁이 가능하죠.
또한 아기들은 하루에도 몇 번이나 옷을 갈아입어 금새 빨래가 쌓이는데요, 이럴 때 꼭 필요한 ‘아기 옷’ 코스가 돋보입니다. 모아두었다가 돌리자니 냄새나고, 얼마 되지도 않는 양을 돌리자니 낭비인 듯 싶어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겠죠?
‘스피드’ 코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 최단 시간인 17분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마칠 수 있어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 시작한 빨래가 나오면 다 되어있다니, 놀랍지 않으세요?
그럼 절약 효과는 어떨까요? 3.5Kg 정도의 소량 세탁물을 표준세탁 코스로 세탁할 경우 기존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하여 세탁시간이 19분 단축되며, 물 사용량도 58%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전기 사용량도 68% 가량 절감되니 정말 실용적입니다.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꼬망스 미니세탁기의 다양한 사용 씬을 보여주는 <부탁해> 편을 감상해보세요.
<LG꼬망스 미니세탁기 – 부탁해 편>
묻으면 바로 꼬망스, 벗으면 바로 꼬망스, 샤워하기 전에 바로 꼬망스, 집에 오면 바로 꼬망스, 꼬망스 바로바로 부탁해!
트롬이 그대로 작아진 미니세탁기, 아제 작은 빨래는 바로바로 꼬망스하세요~ LG꼬망스 미니세탁기
드럼세탁기의 대명사인 트롬과 함께 사용하는 꼬망스 미니세탁기, 기분 좋은 노래를 사용한 <월화수목금>편 광고도 이민정 씨와 갈소원 양의 조합처럼 보기 좋아요.
<LG꼬망스 미니세탁기 – 월화수목금 편>
큰 빨래는 한꺼번에 큰 트롬으로, 작은 빨래는 바로바로 작은 꼬망스로.
트롬이 그대로 작아진 미니세탁기, LG꼬망스 미니세탁기
<LG꼬망스 미니세탁기 – 제품 활용방법 & 인터뷰>
요즘 뜻하지 않게 요실금이 생겨서 속옷 빨래를 자주 하게 되는데, 속옷은 매일매일 빨아야 해서 그런지 세탁기에 돌리기 보다는 손빨래를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꼬망스가 정말 효자 노릇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삶아 빨 수도 있어서 정말 안심이 되더라 구요.
저는 부모님, 남동생하고 같이 살다 보니까 아무래도 다 같이 쓰는 세탁기에 제가 속옷을 넣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눈치 보이고 그래요. 꼬망스 구매하고 나니까 가족들 눈치 보지 않고, 맘대로 편하게 속옷 돌릴 수 있으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저는 이제 갓 돌 지난 아기가 있는데요, 아기 이유식 먹이다가 보면 매번 옷에 묻히고 흘리고, 가끔 실례도 하다 보니까 아기 옷은 하루에도 몇 번씩 빨아야 되더라구요.
게다가 아기가 피부가 민감해서 아토피도 걱정이라 아기 옷은 푹푹 삶아야 안심이 되는데… 혹시나 옷 속 먼지나 진드기 살균이 안 될 까봐 걱정이었거든요. 꼬망스는 삶음 세탁 코스 68분이면 간편하게 아기 옷을 삶을 수 있어서 정말 안심이 돼요
저희 집은 큰 아이가 7살이고 작은 아이가 4살인데, 두 아이들이 어찌나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세탁기를 돌려야 해요.
그런데 꼬망스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아이들 옷도 바로 바로 전기료 부담 없이 세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LG전자에서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꼬망스 미니세탁기>는 드럼세탁기의 No.1인 트롬의 기술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는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세탁기의 두께가 36cm에 불과해 자투리 공간이나 기존 세탁기 주변, 욕실, 부엌 공간 등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롬의 DD모터와 6모션 기술이 그대로 적용된 것은 물론,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일반세탁, 표준 삶음, 헹굼+탈수, 탈수의 8 가지 코스로 옷감의 특성에 따른 맞춤 세탁이 가능한 3.5Kg 용량의 미니 드럼 세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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