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 중에 ‘분위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장면을 묘사할 때도 쓰이지만, 일상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전달할 때도 사용합니다. 같은 공간이라도 어떤 날은 따뜻한 분위기일 수도 있고, 어떤 날은 유쾌한 분위기일 수 있듯이 말이죠.

시현 작가의 아트워크 ‘Life is color’
시현 작가의 아트워크 ‘Life is color’

날씨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만난 사람에 따라 바뀌기도 하는 일상의 분위기. 어쩌면 우리 삶의 수많은 이야기가 한순간에 만나 만들어낸 드라마가 아닐까요? 아트뷰 시리즈의 네 번째 비대면 인터뷰이는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색감으로 담아내는 작가 시현입니다.

‘아트뷰(Art-View) 첫 번째 이야기 – 작가 캐리그로우 편’

‘아트뷰(Art-View) 두 번째 이야기 – 작가 이소연 편’

‘아트뷰(Art-View) 세 번째 이야기 – 작가 정5 편’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작가 시현

하얀 풍선을 들고 있는 시현 작가의 뒷모습
하얀 풍선을 들고 있는 시현 작가의 뒷모습

안녕하세요. 잊고 싶지 않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그리며, 많은 사람과 삶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은 시현입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는 친구나 지인들이 있어요. 특별한 날도, 특별한 장소도 아니지만 괜히 편안해지는 기분이죠. 제 그림도 마음이 잘 맞는 친구처럼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시현 작가의 아트워크 ‘After moon’
시현 작가의 아트워크 ‘After moon’

그런 이유로 그림을 그릴 때 인물들이 속해 있는 공간의 분위기에 신경 쓰는 편이에요. 우리의 일상을 채우고 있는 하늘, 강, 식물, 책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분위기를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합니다. 특히, 색과 질감이 만들어내는 색감에 따라 전해지는 감정이 달라지는데요. 전 주로 톤이 낮은 따뜻한 색상과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종이 질감을 선호한답니다.

Q. 일상에서 영감을 받는 순간이 있다면?

일상을 보내다 보면 멈춰서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갑자기 고개를 들었는데 하늘에 석양이 너무 아름답거나 책장의 책들이 갑자기 눈에 들어오거나 하는 순간들이요.

시현 작가의 아트워크 ‘여름날의 북카페’
시현 작가의 아트워크 ‘여름날의 북카페’

그림에 담고 싶은 일상을 마주할 때면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나 색감이 먼저 떠올라요. 그러면 마음속에 비친 것을 최대한 그림에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 순간의 감정 그대로를 말이죠. 😀

일상의 따뜻함을 담은 LG전자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LG전자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시현 작가의 작품
LG전자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시현 작가의 작품

가전은 집과 나를 연결해 주는 고리라고 생각해요. 집안에서 해야 할 일들이 참 많은데 가전이 있어 집이라는 공간이 더욱 편안하고 가깝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가만히 있어도 친근한 반려견 같은 존재와 같죠. 그런 점에서 가전이 있어 따뜻해지는 일상의 순간을 담아봤습니다.

Q. LG전자 X 시현 작품 중 최애를 하나 고른다면?

저는 LG 디오스 광파오븐 오브제컬렉션 그림이 마음에 들어요. 오븐을 생각하면 왠지 엄마의 따스함이 느껴지거든요. 요리하는 엄마의 뒷모습이나 크리스마스 쿠키와 같은 것들이 상상되어서 그림을 그리는 내내 따스함 속에 머물렀던 것 같아요.

LG전자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시현 작가의 작품
LG전자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시현 작가의 작품

더구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컬러라 더 좋았습니다. 그린 계열의 컬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 기분이 드는데, 카밍그린은 따뜻하고 감각적인 북유럽 스타일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Q.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전이 있다면?

제가 작업했던 LG 컨버터블 패키지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추천하고 싶어요. 냉장고는 꽤 큰 사이즈의 가전이라 집 안 분위기를 많이 결정 짓는 것 같아요.

LG전자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시현 작가의 작품
LG전자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시현 작가의 작품

LG 컨버터블 패키지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는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나만의 홈 라이프 스토리를 만들어 주는 느낌이죠. 그리고 냉장고 안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꺼내 먹는 재미도 놓칠 수 없으니까요! 😀

시현 Say, Life’s Good?

시현 작가의 아트워크 ‘자화상’
시현 작가의 아트워크 ‘자화상’

‘나에게 주어진 삶을 믿고 묵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것과 비교하지 않고 소신대로 살아가는 게 중요한 거 같은데요.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감정과 분위기를 나만의 색감으로 표현하고 즐기다 보면 추억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이 마음이라는 캔버스에 아름답게 그려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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