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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IT 꿈나무들의 무대

2021-12-09 LG전자
  • 2021 글로벌장애청소년 IT챌린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IT 꿈나무들의 무대
  • 지난 10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13개국 장애청소년 352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2021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본선이 진행되었습니다.
  •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GITC)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으며, 장애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IT역량을 강화하고 그 능력을 마음껏 펼쳐보는 글로벌 행사입니다.
  • 지난 6월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온라인 예선 과정을 거친 후, 선발된 총 352명의 학생들이 이어서 이번 본선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 본선도 예선과 동일한 e툴(eTool), e라이프맵(eLifeMap), e콘텐츠(eContents), e크리에이티브(eCreative) 대회 종목들로 구성되어 각자의 IT역량을 다시금 발휘해 볼 수 있었습니다.
  • 특히, e콘텐츠(eContents) 부문은 ‘GITC의 비전: 국제공인대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참가 학생들은 2분 내의 영상을 제작해 창의력과 영상 기술을 녹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 본선 2일차에는 모두가 기다렸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 학생들과 지도 담당자들을 포함해 총 67명이 수상하였는데요. 주요 수상자들의 활기찬 소감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 2021 GITC 종합 1등에게 수여되는 글로벌IT리더(Global IT Leader)상을 수상한 찌항친(15세, 말레이시아)학생은 “참석을 도와준 모두에게 감사하며, 대회 참여를 통해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 e라이프맵(eLifeMap) 지체장애영역 1등을 수상한 아비유 에자르 필다우스 (15세, 인도네시아)학생은 “저는 꿈이 많은데, GITC를 계기로 저의 꿈을 더 열심히 찾고 싶습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e크리에이티브(eCreative) 2등을 수상한 양제상(20세, 대한민국) 학생은 “꿈이 동화작가인데, IT 기술을 활용해 저의 동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IT대회에 참가할 계획입니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전세계 장애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에 보다 가까워질 수 있도록 LG전자는 각국 참여 학생들이 온전히 실력을 발휘하게끔 매년 대회 행사공간과 IT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 누구나 동등하고 편리하게 IT를 활용하는 글로벌 사회를 만들기 위한 LG전자의 노력과 IT 꿈나무들의 열정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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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글로벌장애청소년 IT챌린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IT 꿈나무들의 무대
  • 지난 10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13개국 장애청소년 352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2021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본선이 진행되었습니다.
  •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GITC)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으며, 장애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IT역량을 강화하고 그 능력을 마음껏 펼쳐보는 글로벌 행사입니다.
  • 지난 6월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온라인 예선 과정을 거친 후, 선발된 총 352명의 학생들이 이어서 이번 본선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 본선도 예선과 동일한 e툴(eTool), e라이프맵(eLifeMap), e콘텐츠(eContents), e크리에이티브(eCreative) 대회 종목들로 구성되어 각자의 IT역량을 다시금 발휘해 볼 수 있었습니다.
  • 특히, e콘텐츠(eContents) 부문은 ‘GITC의 비전: 국제공인대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참가 학생들은 2분 내의 영상을 제작해 창의력과 영상 기술을 녹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 본선 2일차에는 모두가 기다렸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 학생들과 지도 담당자들을 포함해 총 67명이 수상하였는데요. 주요 수상자들의 활기찬 소감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 2021 GITC 종합 1등에게 수여되는 글로벌IT리더(Global IT Leader)상을 수상한 찌항친(15세, 말레이시아)학생은 “참석을 도와준 모두에게 감사하며, 대회 참여를 통해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 e라이프맵(eLifeMap) 지체장애영역 1등을 수상한 아비유 에자르 필다우스 (15세, 인도네시아)학생은 “저는 꿈이 많은데, GITC를 계기로 저의 꿈을 더 열심히 찾고 싶습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e크리에이티브(eCreative) 2등을 수상한 양제상(20세, 대한민국) 학생은 “꿈이 동화작가인데, IT 기술을 활용해 저의 동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IT대회에 참가할 계획입니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전세계 장애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에 보다 가까워질 수 있도록 LG전자는 각국 참여 학생들이 온전히 실력을 발휘하게끔 매년 대회 행사공간과 IT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 누구나 동등하고 편리하게 IT를 활용하는 글로벌 사회를 만들기 위한 LG전자의 노력과 IT 꿈나무들의 열정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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