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아름다움, 신민아가 더욱 돋보인 이유는?

2012.02.01 LG전자

“역시! 신민아~!!” 광고 촬영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엄지손가락이 저절로 올라가게 만드는 모델. 10명의 장신 모델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신민아의 매력은, 그녀가 왜 대세인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10명의 모델들… 그 누구도 우월한 신민아를 따라올 수 없네요.

(다른 울트라북들이 LG XNOTE Z330을 따라올 수 없는 것처럼…)

신민아 엑스노트 광고 사진 — LG XNOTE 울트라북 Z330은 9.9초, 세상에서 가장 빠른 부팅속도를 자랑한다.

2012년 LG XNOTE의 첫 CF. 울트라북 Z330의 ‘9.9초, 가장 빠른 부팅속도’ 장점을 강조하고, Z330의 우월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신민아와 함께 10명의 모델들이 출연했습니다.

신민아를 포함한 11명이 일렬로 도열해 동시에 제품을 부팅하면, 우월한 신민아의 Z330이 가장 먼저 부팅되고, 다른 모델들은 그 빠른 속도에 겸허히 고개를 숙인다는 내용입니다. Z330이라는 똘똘한 신제품으로 울트라북 시장 평정에 나선 LG전자의 의지가 표명되는 CF지요.

울트라북으로 한판 붙자

모델이 일렬로 서있는 장면은 이번 CF의 핵심 컷입니다.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전달하면서도, 시청자의 시선을 확~끌어줄 장면이죠. 과연 10명의 패션모델 사이에서 신민아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비춰질지는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였습니다 . 당당한 모델들 사이에서도 우리의 Z330과 신민아는 더욱 당당하고 아름다워야 하니까요.

신민아 사진

신민아가 모델들 사이에 자리잡는 순간 우리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신민아~!!” 라는 탄성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단연 돋보이는 그녀는, 우아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Z330의 우월한 성능과 디자인을 대변했지요.

신민아 광고 사진

올해로 신민아는 LG 엑스노트의 5년차 모델입니다. 그동안 엑스노트와 신민아의 이미지 결합은 더욱 단단해져 ‘엑스노트=신민아’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

‘Amazing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는 엑스노트는 LG전자만의 기술력과 기능을 광고캠페인 속에 컴팩트하지만 강렬하게 표현해왔습니다. 엑스노트의 광고 캠페인은 3D 기술, 슬림 디자인 등 LG만의 특장점을 ‘Amazing 3D’, ‘Amazing 가벼움’, ‘Amazing 제로베젤’, ‘Amazing 속도’ 등으로 연속성있게 담아왔고 특히, 신민아라는 모델과의 조합으로 일관성있고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간 엑스노트의 CF는 신민아에게 매년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요구했고, 그녀는 상큼발랄 캐쥬얼한 느낌부터 사랑스러운 모습, 보이시한 느낌, 커리어우먼, 미래전사 등 다양한 이미지를 연기해왔습니다.

신민아 엑스노트 광고 사진

신민아의 장점은 각기 다른 그 모습 속에도 ‘신민아 만의 카리스마’가 녹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연기하면 무엇이든 명확해지고 임팩트있게 전달된다는 느낌이 있죠. 짧은 순간에도 보는 사람이 확 몰입하게 만드는… 그런 장점이 신민아를 좋은 연기자, 좋은 모델로 인정받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면 때문에, 우리는 매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에게, 또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신민아 엑스노트 전광판 광고 사진

참고로, 서울역, 광명역에서 KTX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역사에 진입하는 순간 대형사이즈의 신민아 LG XNOTE 광고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기차여행에 더 즐거운 마음을 선물하는, 신민아 광고를 보게되면 한번 씩~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LG XNOTE 광고담당자 원재연 대리였습니다 ^ ^ 다음에도 새로운 CF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LG XNOTE 울트라북 Z330은 LG전자만의 ‘슈퍼 스피드 테크’ 기술을 적용, 9.9초의 가장 빠른 부팅속도가 두드러지는 제품으로, 부팅속도 뿐 아니라 성능 측면에서도 인텔 2세대 코어 i7/i5 프로세서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저장장치를 탑재한 최고의 울트라북이다.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4.7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은 물론, 1.21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