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쉽게 풀어보는 스마트폰 활용의 “좋은 예, 나쁜 예”

2011.06.24 LG전자

요즘 스마트폰과 관련해 ‘Dual-Core, DDR II Ram, 모션 UI, 제스쳐 UI’ 등 여러가지 어려운 용어를 자주 접하고 계시죠? 저도 휴대폰 관련 조직(MC사업본부)에 소속해 있지만, 가끔 이런 용어가 헷갈려 야근까지 하며 열심히 공부하곤 한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마트폰을 경험해보고 싶은 40~ 50대 고객이나, 처음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구매하려는 10~20대 초반의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결정할 때 겪을 어려움 선택에 어려움이 있어 보이는데요.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좋은 점을 만화로 쉽게 설명한다.!

LG전자는 이러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분의 고충을 덜어주고 좀 더 쉽고 친근하고 소개하기 위해 ‘만화(Cartoon)’ 형식을 도입해 보았습니다.^^ 바로 ‘옵티머스 카툰(Optimus Cartoon)’, 줄여서 ‘옵툰’이 그것입니다. LG전자 더 블로그를 통해 최초 공개하는 ‘옵툰!’ 어떤 것인지 한번 들여다볼까요?

‘옵툰’의 기획 의도는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되는 장점인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or Point)를 사용 매뉴얼이나 말로 설명하기보단 만화를 통해 좀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자는 것이었습니다.

옵티머스 스마트폰 사용의 ‘좋은 예, 나쁜 예’

한때, 연예인의 패션이나 표정의 사진을 모아서 ‘좋은 예, 나쁜 예’로 화제가 된 것 모두 기억하시죠? ‘옵툰’도 바로 이것을 활용하여 기획되었답니다. 바로 ‘옵툰’의 첫 번째 모델인 ‘옵티머스 2X편’을 예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옵티머스 카툰] ‘옵티머스 2X’ 멀티태스킹 편

옵티머스 2X 멀티태스킹 이미지

옵티머스 2X는 ‘세계 최초’ 듀얼 코어를 탑재한 만큼 SNS,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등 멀티태스킹에 모두 능한 제품인 거 아시죠? 이런 옵티머스 2X를 가지고 멀티태스킹을 하는 것은 좋은 예(O)지만 실제 생활에서 여러 이성과 교제하는 멀티플레이는 나쁜 예(X)겠지요? 이렇듯 옵툰은 기본적으로 왼편에는 ‘좋은 예’로서 동그라미(O) 표시되어 있고, 오른편에는 ‘나쁜 예’로서 엑스(X)표시되어 있습니다. 공감하시나요? 바로 이어서 한 편 더 볼까요?

[옵티머스 카툰] ‘옵티머스 2X’ CF 편

‘옵티머스 2X’ CF 이미지

 

여러분 옵티머스 2X TV CF 첫 부분에 “역사를 부정하라”라는 강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 기억하시죠?

그동안 싱글코어에서 머무르던 스마트폰의 역사를 부정하며, 세계 최초로 듀얼코어를 탑재한 옵티머스 2X의 성능을 선언적으로 표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 역사를 부정해서는 안 되겠지요? 아직도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우기며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그릇된 역사 부정은 역시 나쁜 예(X)가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형식으로 ‘옵툰’ 시리즈 1은 4가지 주제(옵티머스 2X, 옵티머스 빅, 옵티머스 블랙, NOVA 디스플레이)로 총 16편을 제작했습니다. ‘옵티머스 2X=최고의 성능’, ‘옵티머스 빅’=’큰 화면’, ‘옵티머스 블랙’=’슬림&디자인’, ‘NOVA 디스플레이’=’세계 최고의 밝기’에 초점을 두었답니다.^^

간단하게 각 테마 별 1편씩만 맛보기로 보여 드릴까요?

[옵티머스 카툰] ‘옵티머스 빅’ 빅 스크린 편 

‘옵티머스 빅’ 스크린 이미지

 

‘옵티머스 빅’ 스크린 이미지

[옵티머스 카툰] ‘옵티머스 블랙’ Thin: 9.2mm 편

‘옵티머스 블랙’ Thin 이미지


[옵티머스 카툰] 
‘옵티머스 블랙’ Weight 편

‘옵티머스 블랙’ Weight 이미지

 

[옵티머스 카툰] ‘NOVA 디스플레이’ 편

‘NOVA 디스플레이’ 이미지

 

‘NOVA 디스플레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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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배 사진

Writer(Communicator)

최익배(불꽃슛)는 MC 한국마케팅그룹의 한 줄기 빛과 같은 PR전문가로서 LG의 모든 휴대폰의 텐밀리언 셀링을 위해 24시간 눈을 치켜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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