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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oT·로봇 기술로 ‘시니어 케어’ 시장 문 두드린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과 시니어 케어 제품/서비스 공동 개발 MOU를 체결하며 미래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섰다. 2일 '더 클래식 500'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LG전자 CTO부문 이철배 전무(오른쪽에서 네번째)와 '더 클래식 500' 박동현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