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에게 직접 들어본 올 봄 패션 스타일링 비법

2011.03.03 LG전자
안녕하세요. 저는 ‘트롬(TROMM)’의 브랜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팽성환 대리입니다. 지난 2월 23일 논현동의 LG전자 온라인 생방송 스튜디오인 ‘라이프스굿 스튜디오(Life’s Good Studio)’에서 업계 최초로 신개념 가전 제품인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TROMM Styler)’의 런칭 행사가 열렸는데요, 저희가 이 제품을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 하고 오랫동안 고심해 준비한 행사인지라 저도 기대가 무척 컸답니다. 그 치열했던 ‘Take Style Show’의 준비 과정과 생생한 방송 현장까지 지금부터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소영과 함께하는 Take Style Show

고소영 사진
수차례의 회의를 거친 끝에 이번 런칭 쇼의 콘셉트는 ‘패션 셀러브러티(Fashion Celebrity)와 함께하는 생방송 Style Show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트롬 스타일러의 광고 모델인 장동건 & 고소영 부부와 국내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중 한 명이자 이들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정윤기를 초대해 생방송 쇼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품의 특성과 장점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흥미롭고 알기 쉽게 전달하고, 더욱 많은 이들이 런칭 쇼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를 결정했습니다. 

런칭 쇼는 LG전자에서 가전 업계 최초로 운영하는 온라인 방송국인 ‘라이프스굿 스튜디오(Life’s Good Studio, www.lgstduio.co.kr)’에서 생중계하였습니다. 방송 현장은 출산 후 첫 공개 석상에 나서는 패셔니스타의 작은 움직임까지 포착하기 위해 각종 TV 및 신문, 잡지 매체 기자들의 취재 경쟁으로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긴장감으로 터져나갈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런칭 쇼 현장

생방송에 앞서, 1부에서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품 런칭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스타일러 모델인 고소영 씨와 함께 포토 세션을 진행했는데요, 고소영 씨가 등장하자 정말 많은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일시에 터지더군요. 저는 그때까지 극도로 긴장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 순간 ‘아, 이번 런칭쇼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심이 되었던 고마운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런칭 쇼 현장


[1부] ‘고소영’과 함께하는 Tip Talk Show  

다음으로는 손정민 씨의 깔끔한 진행으로 고소영 씨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가 함께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고소영 씨가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을 설명하기 위해 소위 ‘완판’을 달성한 ‘공항패션’의 아이템을 직접 선보이며 스타일링 법을 제시했습니다. 

런칭 쇼 현장

고소영 씨가 가장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은 청바지라고 하는데, 많은 이들이 공감하시겠죠? 요즘 외출할 때 그녀가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바로 스카프라고 합니다. 유행을 타는 옷보다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좋아하는데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부분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링 비법이라고 하더군요. 완전 알뜰한 그녀죠? ^^* 
런칭 쇼 현장
정윤기 씨는 올봄에는 스카프를 두르고 트로피컬 컬러의 가방이나 내츄럴 투명 메이크업을 하는 고소영 씨의 패션을 훔쳤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는데요,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은 참고할만한 스타일링 팁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실제 방영된 Take Style Show의 영상을 직접 한번 보실까요? 

 LG TROMM Styler : Take Style Show – 고소영의 공항패션 

고소영 : 제가 좋아하는 건 아무래도 청바지, 가장 좋아하고요.
음… 청바지가 이제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인 것 같고요.
음… 청바지가 아무래도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청바지… 가지고 나와봤고요.
그다음에, 제가 조금… 여러분들이 아실만한 뭐, 공항에 제가 신혼여행 때, 뭐 이제 제가 신고 나갔던 신발이라든지 그런 거 가지고 나왔어요.

사회자 : 어, 정말 너무너무 궁금한데요. 어, 그럼 저희가 인터넷으로만 봤던 그런 공항패션도 오늘 볼 수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 그럼 도와주세요.

스타일리스트 : 네, 뭐 고소영씨하고 항상 스타일링을 하면은요. 고소영씨의 감각이 있어서 항상 같이 상의하는 편이거든요. 다른 여배우들도 많이 하지만 고소영씨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그 스타일의 노하우를 항상 상의를 하기 때문에 저도 편안한 자세로 같이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공항패션의 아이템이 나온다고 해서 저도, 저도 궁금했습니다.
저 모르게 또 가지고 온 아이템이기 때문에

사회자 : 아, 정말요? 자, 그럼 신발부터 저희가 볼 수 있는 건가요?

스타일리스트 : 저희가… 저, 요게 소영씨가 데님에 입었던 아이템인데요.

고소영 : 더러워요…

스타일리스트 : 그러니까, 리얼리티한…

사회자 : 네, 너무…

스타일리스트 : 네, 스니커즌데 편안한…

고소영 : 이게 사실 굉장히 굽이 있는데, 제가 사실 그때 아이를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사실 아이를 가졌다고 해서 스타일을 포기하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신어보면 굉장히 편해요.
뭐, 어떤 분들은 높은 구두를 신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굉장히 편하고, 오래 걸어도… 공항 나가면 아무래도 많이 걷기 때문에…
그래서 굉장히 편해서 제가…

사회자 : 네, 스니커즈 같아요!

스타일리스트 : 네, 스니커즈, 보통 스니커즈는 키가 작으신 분들은 이제 깔창을 넣는다고 들었잖아요. 그거 없어도 돼서 정말 좋은 것 같고요.
그리고 여기 또 구두가 또…

고소영 : 네, 이런 신발은 그냥 제가 평상시에 청바지, 레깅스를 굉장히 자주 입어요. 활동하기도 굉장히 편하고. 제일 스타일링 하기 좋은 게 블랙. 이제 블랙으로 이제 약간 힙 라인까지 붙는 박시한 티셔츠에 레깅스에 블랙 슈즈 신어주면 굉장히 날씬해 보이는 효과,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사회자 : 그렇죠.

스타일리스트 : 근데, 이게 굉장히 좋은 게 뒤에 지퍼 장식이 있어서… 소영씨가 스타일링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멋도 좋지만 이렇게 편안하게 지퍼 장식이 있는 것을 선택하시더라고.
그러니까 여러분들 보시면 멋도 좋지만 불편한 건 옷을 표현하기 힘들잖아요.

사회자 : 그렇죠.

스타일리스트 : 그런 거 하고 또, 또 공항패션의 종결자 하게 되면 선글라스라고 생각하는데,

사회자 : 그렇죠. 네.

스타일리스트 : 고소영씨가 썼던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인 것 같아요.

사회자 : 너무 예쁘네요.

스타일리스트 : 소영씨, 한 번만 써보세요. 멋지지 않을까? 다시 한 번… 그, 공항패션을 재현 한 번 해보세요.

사회자 : 직접 고르신 거예요? 아니면 그…

고소영 : 직접.

스타일리스트 : 직접. 예.

사회자 : 아, 역시.

고소영 : 이렇게 쓰고…

스타일리스트 , 사회자 : 아, 너무 예쁘다.

스타일리스트 : 아니 근데, 너무 잘 어울리지 않아요?

사회자 : 네. 너무 잘 어울리고요. 사실 지금 의상에도 딱 쓰니까 헐리웃… 오, 바로 지금 공항으로 가셔야 할 것 같은데…

스타일리스트 : 그래서 모든 배우들의 공항 패션 종결자는 저는 선글라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LG TROMM Styler : Take Style Show – 고소영의 올 봄 스타일 제안

고소영 : 디자이너들 분들이 추구하는 어떤 그런 생산품들도 굉장히 좋지만, 저는 제가 좋은 게 또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요즘 제가 굉장히 좋은 것은. 어떤 이런 좀 과일 느낌이 나는, 립 칼라던지, 오렌지, 체리핑크 같은 게 굉장히 이뻐 보이고.
또 그러면서 저는 베이직 아이템을 굉장히 많이 입는 스타일이어서 그랬을 때 가방이나 이런 포인트 줬을 때 더 확실히 더 튀고 어떤 믹스매치가 되는 것 같아서…
그런데 제가 평상시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스카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사회자 : 아~ 네.

고소영 : 여러 가지 스카프를 이제 똑같은 옷을 입어도 다른 스카프를 맸을 때 느낌이 굉장히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요즘 좀…

 

 LG TROMM Styler : Take Style Show – 고소영의 베스트 아이템 공개

사회자 : 너무 기대돼요. 어떤 아이템들이 있을지.

고소영 : 이 자켓같은 경우에도 제가 저 선글라스와 공항에서 나왔을 때 굉장히 편안하면서 되게 박시한 자켓을 입고 나왔었어요.

사회자 : 네. 익숙하네요. 그쵸?

스타일리스트 : 네.

고소영 : 네, 그래서 오늘 가지고 나왔…

사회자 : 네, 너무 멋지네요. 정말 심플한데, 화이튼데, 저희 고소영씨가 입고 나왔을 떄는 이것도 아마 완판됐을 거예요. 그쵸?

스타일리스트 : 그렇죠. 소영씨가 입으면,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완판된다는 거, 베스트 셀러 아이템이 된다는 거가 있는데, 그 대한민국의 대표 스타들도 많이 배우도 했지만 고소영씨가 하게 되면 그 매장이 문을 닫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오버사이즈같은 자켓같은 경우는 모든 체형에 어울리거든요.
그런 아이템을 자기 사이즈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입는 게 조금 좋았던…

고소영 : 오히려 조금 저한테 큰 사이즈인데도

스타일리스트 : 오바사이즈를…

고소영 : 네.

사회자 : 근데 그게 굉장히 멋스러워…

고소영 : 멋스러워 보이고 약간 연약해 보이기도…

사회자 : 아~! 잘 들으셨죠, 여러분? 포인트예요. 연약해 보이게해주는 오버사이즈 자켓.
너무 잘 봤습니다.
그리고 또.

스타일 리스트 : 이게 바이크 점퍼 베스트인데요, 요 아이템같은 경우에는 되게 귀여운 것 같아요.
요 아이템은 베스트지만, 내가 고소영씨한테 이런 얘기해요. 고백, 고쪼끼라고. 베스트가 가장 어울리는데, 베스트 아이템만 참…, 남자들만 베스트 입는 게 아니라 여성들이 한참 베스트가 유행이였잖아요? 근데, 소영씨가 베스트를 입으면 참 잘 어울리는데…

고소영 : 상의가 또 이렇게 짧으니까 밑에 다리는 길어 보이는, 또 그런 약간…

사회자 : 정말, 비밀을 다 이렇게 공개해주시는데, 오늘 정말 특별한 자리인 것 같아요. 너무 귀여운 자켓이에요. 정말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스트 : 세 번째는 아까 소영씨가 아까 얘기했던 데님에 존캐스트.

고소영 : 조금 짧은 듯한데요. 이제 앵클부츠 같은 거랑 매치해서 신으시면 네…

사회자 : 정말, 너무 좋아하는 데님 팬츠예요. 정말, 너무너무… 역시.

스타일리스트 : 네. 데님이 또 있었고.
이게 또 특이했어요. 이게 또 데님 원피스.

고소영 : 이것도 제가…

사회자 : 이것도 유명한 파파라치 샷에 딱 잡히신 그 유명한 데님 원피스죠.

고소영 : 네. 그 때 사실 제가 배가 약간 나온 상태였는데도 이 옷이 굉장히 날씬해 보이고…
네. 그리고 정말 편해요. 소재도 그렇고

사회자 : 네. 어, 저도 한번…

고소영 : 네.

사회자 : 어, 근데 정말 부드러워요.

스타일리스트 : 근데 정말 되게, 그런 것 같아요. 약간 스타일 면에서도 데님이지만 워싱된거나 퍼프 소매 같은 경우를 잘 선택한다면 본인의 얼굴에 잘 맞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이렇게 스타일러 딱 있는데, 옷이 다 이렇게 잘 정리가…

사회자 : 그러니까요. 오늘 정말… 최고의… 고소영씨가 아끼시는 아이템들 소개해 주셨는데요.
저는 직접 만져도 보고요. 정말 너무 뜻깊은 시간인 것 같아요.
조금 더 해주 실 말씀 있으시죠?

스타일리스트 : 그냥, 제가 얘기 한 대로 고소영씨가 작년에 공항 패션에 대해서 스타일링을 했는데,
본인이 다 좋은 아이템들만… 다 베이직 아이템이에요. 그래서 뭐 린넨 자켓, 베스트 그리고 데님.
그리고 스니커즈 인대도 약간 본인이 좋아하는 또 약간 하이힐 스니커즈. 그리고 선글라스.
이런 거는 고소영씨처럼 탑스타들만 입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도 같이 한 베스트 아이템인 것 같아요.
근데, 그 옷도 잘 스타일링 하지만. 스타일러에 보관한다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스타일리스트로서 저도 옷이 구겨지고 많은 여배우들과 하는데 옷을 다렸는데 또 답답하거나 이 드라이를 할까 말까 했을 때. 이 스타일러가 생겼을 때 제가 제일 좋아했어요.
왜냐하면 항상 이 아이템을 선택했을 떄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좋은 옷은 항상 이렇게 믹스 엔 매치하지만, 좋은 이런 스타일러가 있어서 잘 보관이 될 것 같아요.

 


[2부] 정윤기와 함께하는 Take Style

2부에서는 패션 스타일리스트인 정윤기씨에게 2011 S/S 시즌을 위한 스타일링 법을 배워보았는데요, 이번 시즌 유행 컬러가 화이트라고 하더군요. 또한, 70년대 무드인 레트로풍, 에스닉 스타일과 트로피칼 컬러도 유행일 것이라고 하니 이번 시즌 화이트 컬러의 에스닉 스타일로 멋을 낸다면 단연 패션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정윤기 사진모델 사진
이 날 스타일러 런칭 행사는 온라인 상으로 ‘라이프스굿 스튜디오(www.lgstduio.co.kr)’를 통해 생중계되어 첫날 약 10만 명에게 노출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곰TV와 LG전자 웹사이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해 네이버 뉴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었고, ‘한밤의 TV 연예’ 등의 공중파 방송 및 각종 CATV 방송, 신문, 잡지를 통해 소개하는 등 주요 고객인 패셔니스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서고자 했습니다. 그 밖에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네이버 이벤트를 통해 방송에 참여하고 싶은 일반 고객도 초대해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Life's Good Studio
‘라이프스굿 스튜디오’의 네이버 카페를 통해 트롬 스타일러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3월 9일까지 진행되니 스타일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주세요. 아참~! 방송 이야기만 했는데, 실제 방송을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은 Life’s Good Studio 카페로 가시면 언제든지 다시 보실 수 있으며(☞ 다시 보기), 특히 3월 2일(수), 3월 4일(금) PM 2~3시에 재방송을 보시고 이벤트 참여하시면 참여자 대상으로 선물도 드려요~ 

잠깐! TROMM Styler란?
아직도 트롬 스타일러가 무엇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아직은 많이 있으시겠죠? ‘트롬 스타일러는’ 소비자들이 옷을 입을 때 구김이나 냄새 등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 점에 착안해 손쉽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의류 관리기’입니다. 특히, 잦은 드라이클리닝으로 인한 의류 손상을 줄여주고, 스팀과 무빙행어(Moving Hanger)를 이용해 원터치 버튼만으로 옷의 구김과 냄새 제거뿐 아니라 살균(99.9% 이상 제거), 건조, 내부 탈취, 향기까지 낼 수 있게 하는 놀라운 제품이랍니다. ^^ 


혹시 트롬 스타일러의 런칭 광고를 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나라 최고의 패셔니스타 장동건 & 고소영 부부가 스타일러 제품의 장점을 경쾌한 손가락 스냅 소리와 경쾌한 음악으로 알리기 시작했죠. (관련 포스팅: 2010/12/29 – 장동건, 고소영 커플과 함께한 스타일러 광고 촬영 뒷이야기

자, 그럼 어제 막 공개된 두번째 트롬 스타일러 광고를 소개합니다. 


LG TROMM Styler TV광고 :  장동건편

하루 종일 시달린 오늘의 자켓.
깨끗한 반전이 기다린다.
걸어만 놔도 새 옷처럼.
LG 트롬 스타일러.

 

LG TROMM Styler TV광고 :  고소영 편

하루 종일 지쳐버린 내 옷.
깨끗한 반전이 기다린다.
걸어만 놔도 새 옷 처럼
LG 트롬 스타일러.

 



팽성환 대리 사진Writer(guest)
팽성환 대리는 LG전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인피니아 브랜드와 트롬 브랜드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온/오프 전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IMC 전반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경험하고 있으며, 디지털 제품과 인터렉티브 마케팅, 그리고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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